작성자 | i3사형선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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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5-04 15:15:35 KST | 조회 | 258 |
제목 |
김참치가 임바쳤을때는 오히려 좋아하는 여론도 더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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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내 속시원하다'
'할말 당당히 꺼낸다'라는
오히려 통쾌하는 여론이 꽤 있었는데
장현우의 경우엔
'저새끼 안저러다가 왜저럼?' '그슬이 장난이냐'
워니삭의경우엔 그냥 평소에 고깝게 보던 사람들과 혐산당들이 껀수잡고 미친듯이 극딜하기시작함
저중에서 김동원이 제일 덜까인거맞음.
장현우는 그슬에서 저따구짓하냐고 엄청 깠는데
김동원 임바한건 해외에서 4강이었고 근데 장현우보다 덜까임
최소한 어그로끌꺼면 사실왜곡+거짓선동은 하지말자.
안그래도 프라디언에 개종빨 운운하며 3류어그로 컨셉잡는데
최소한 전테처럼 일관적이기라도해야지
저건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식으로 지멋대로 사실을 해석해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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