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스타2가 두뇌에 도움이 된다는 얘기는

개뻥임.

물론 두뇌에 도움이 되긴함 

하지만 그 두뇌에 전두엽이라는 극히 일부분인 부위만 발달됨.

이 전두엽만 발달이 되고 나머지 뇌의 부분이 발달되지 않앗을시 어떤 현상이 일어나냐면

충동적이고, 집중력이 낮아지면서 , 화를 잘 못참음...

또한 틱장애나 ADHD 인 학생에게 빠른화면전환이 되는 스타같은 RTS게임은 

악영향을 미친다는 논문이 잇음. 

자신이 충동적이고, 화를 잘 못참고 집중력이 낮다고 생각하시는분은

게임을 끊어보세요 ㅇㅇ

밑에 게시물에도 썼지만 이것도 확립된 이론도 아니고 fps나 그림 맞추기나 화면이 빠르게 전환되는 게임들하고 rts는 본인이 주도화에 화면이 전환되고 화면 전환보다 화면 안에서 변화가 많은 게임이라 조금 다르죠
거기에 애초에 굉장히 집중력을 요구하는 게임이죠
거기에 인지 능력이나 속도 순발력 같은게 굉장히 필요한거라 애초에 ADHD 인 사람은 잘 하기 힘들어합니다
이건 예전 게임 관련 다큐에서 fps 관련에서 나왔던 내용이죠 물론 이것도 확립된 이론은 아니지만
대충 두뇌 발달 게임 종류의 형태를 보고 연관성을 생각하면 답 나오죠

ㄴ 헐 저ADHD인데 잘하는데 나름 ㅋㅋ

ㄴ 위에 그냥 ADHD라고 포괄적으로 썼는데 ADHD 자체도 여러 종류죠 원인도 아직 확실히 알려진게 없는걸로 알고 있고 아무튼 집중력 중점의 이야기로 기억합니다만
뭐 무조건이란느것도 없는거고 상태의 단계라는것도 존재하는거니 제가 의사가 아니라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런 게임이 악화시킨다는건 확립된건 아니라는걸 말하고 싶은겁니다
빠른 전환일수록 잘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한거라 도리어 훈련이 된다면 훈련이 되지 악화를 시키진 않죠 아예 어려워서 하지 못하는거면 몰라도
두뇌 트레이닝중 집중,순발력 테스트들이 대체적으로 순간 나타났다 없어지는걸 맞추는 류의 것들이 많은것만 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