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런거 보면 롤판이 진짜 혼돈의 소용돌이긴 하네

버그 뻔뻔히 쓰고도 개뻔뻔하게 리겜요구

그래도 일말의 비난같은건 없고

그런면에서 이미 프로화된 스타리그가 낫긴 하죠

스타판도 얼라이마인이나 마인비비기 일꾼비비기가 없던건 아니지만..

롤판은 너무 아마추어티가 남.

개까이고있어여 지금 ㅋㅋ

역시 뭐든 기업스폰 개입이 잘되어 있어야 게임판이 안정화 되는듯

기업스폰은 개뿔 그소리가 아닌데 난 기업스폰 없던 스1판은 저런적 없거든요

이 글에서 기업스폰 얘기가 왜 나옴

어뷰저가 정의가 됨 ㅡㅡ;;
상대팀도 문제였지만 팬많으면 졸렬왕도 언플해서 상대했던 팀 공공의 적되고
패드립은 기본 ㅋㅋ 문제 많은 감독도 있고

스1이 기업스폰이 없었다뇽

정확히는 예전 스1판

뜬금없는 소리 자제좀 -_-;낭만시대라 불리던 스1판때도 저런거 없었음

기업스폰이 없었던 2000년대 초반 애기라면 애초에 게임리그 자체가 크질 않아서 이런저런 뒷말이 적었던거.

뭐든 게임리그의 기틀이 잡혀있어야 상황이 수습 되는 법이죠

스1은 저런적 없다니;; 스1 초기 게이머들 뒷말 얼마나 많았는데 ㅋㅋㅋㅋ
너무 오래 전이고 전파될 채널도 없다 보니 모르는 사람이 많은거지
롤 인성 문제 나올때마다 올드 관계자가 했던 얘기가 스1 초기에도 똑같았다는거

ㄴ물론 래더나 온라인상에서는 심했긴한데 공식전에서 저정도로 뻔뻔하진 않음

제가 앞 리플에서 말하던 때는 봉준구 국기봉 요때긴 한데
공식전 얘기하자면 김창희도 있었어서.......... 근데 엠비피 까여야 한다는 것에 반대하는건 아님
한참을 까여야 함 그리고 쟤네는 초범도 아니라
롤판은 지금 제도나 기틀 잡혀있는것에 비해 선수 인성수준이 많이 떨어지는건 맞아요

ㄴ내가 스2를 보고 있는 입장이긴 해도 스2도 딱히 별다를거 없어요.온라인상이든 외적이든 가관인 애들은 가관임

제도나 기틀 이런걸 떠나서 튀어나오는 놈들은 어쩔수없이 튀어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