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Ari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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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5-12 02:06:43 KST | 조회 | 218 |
제목 |
그래도 들어주기라도 해서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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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선 이런말 꺼내봐야
십중 팔구 신경도 안쓰거나
나머지는 제인생에 대단한 영향력을 끼친사람된것마냥 참견만 하려고 하는데
그냥 어디다가 말이라도 싶었음여
이제 뭐좀 먹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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