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프로토스는 업토스를 바탕으로 하고있는데요
제가 토스로 래더를 하면서 업토스를 하면 부료선에 말리는
경우가 많이 생기더라고요
그리고 저랑 비슷한 레벨의 별마테란분들의 빌드를 보면
반응로더블후에 병영하나추가 공학추가 하며 업그레이드랑
2료선을 빨리 띄우고 이후에 료선이 출발하면 사령부하나 지을돈이 되는데
트리플을 먹고 료선으로 견제를 통해 상대의 테크를 홧인합니다
일단 공학과 무기고추가후에
기사단이면 기갑병과 2병영 유령추가
거신이면 3병영추가와 우공추가
이후에 트리플 활성화가되면 4멀또는 7병영이나 8병영뽕
4멀을 먹었을경우엔 상대가 선거신이였다면 병영추가을 왕창해서
유령생산기반을
상대가 기사단이였다면 우공2개추가와 병영추가를 하시며
상대가 4멀을 먹지못하게 료선은 2-3개단위로 마나는 70정도유지시키시고
본진구석 트리플 4멀을 견제하시며
유령과 바이킹을 확보할 인구를 확보하시는 운영입니다.
반응로더블을 했기에 자날때의 1병영더블에 비해
해병이 크게부족함이없고 업그레이드는 토스와 전혀 뒤쳐지지 않게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빌드에 테란의 22업이 되고 애매한타이밍에
치즈로 진경기도 몇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