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TL은 프로리그와 다르게..

호서와 프라임의 탈락은 거의 확정적을 보이고..

아주부가 아주 피곤해졌다는..

아주부의 죄는 프라임에게 졌다는거라는..

그나마 밀어 낼만한 팀이 스타테일과 FXO인데..

스타테일은 거의 불가능이고..

IM은 호서전이 있어서 쉽지 않은..

결국 가장 가능성 높은팀이 FXO인데 맞대결도 남아있으니 그 맞대결의 승자가 상당히 많은걸 챙길듯..

그 두 팀은 개혁하던가, 해체하던가 해야함.
mvp 팀은 3종족 고루 안정적인 선수들이 있어서 선전은 예상했지만,
AxionAcer팀은 딸랑 7명(이제는 6명)으로 4승1패......(1패가 떡먹은거긴 하지만.
하위 2 팀은 이건 뭐......
나머지 4 팀 중 일단은 im,startale,azube,fxopen간의 치열한 수 싸움이......
각자 2현우/김남중,배상환/김영진,강초원/김승철 등의 추가 카드가 있기는 한데......
이제는 감독의 용병술이 누가 더 좋냐가 승부의 갈림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