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객관적인 스1 마지막 상위권

차세대 원탑 후보 : 김대엽, 이신형, 김민철

개인리그 상위권 : 허영무 정명훈 김명운

 

이정도죠.. 택뱅리쌍에선 그나마 이영호 빼고는 개인리그 마지막 활약이 언제인지 기억도 안납니다

김택용은 2009년 이후로 광탈왕이라 불리고 있고

송병구도 그냥 스타리그 공무원

이제동도 마지막 리쌍록 결승 이후로 매번 높게 못 올라갔구요

이영호 포함 저 위에 6명 정도라고 보면 될듯 저 중에선 김명운이 좀 빠지네요

 

정윤종은 말 그대로 유망주 정도이지 이름 내밀기는 부족함

정윤종은 연습실에서 왕이었다던데 방송에서 빵철에 비해서 너무 못했다고 함

ㅇㅅㅌㅅ

원래 연습실 본좌는 팀 마다 있죠 의미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