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벌레 혐승현이 국가대표를 포기했다는 또다른 국가대표 김유진이 이소식을 접하고 개빡쳐서 이승현을 웅진숙소로 호출했다
이승현:아ㅅㅂ 김유진 ㅅㅂ새끼가 요즘 빠따좀 먹힌다고 연맹의희망 인 날 웅진속소로 호출해? 형이라서 일단가지만 아 생각할수록 빡치네 내가 국가대표 하고 싶어서 했냐고 떨어질라고 혐갈통이랑 할때 존나 봐주면서 했는데 그놈의 트리플처하다가 지혼자 자폭한걸 어쩌라고 아놔~...
이승현은 이영호의 캐릭터를 뺏기라도 할려는듯이 선배 고 형이고 뭐고 할거없이 욕해대며 국가대표급 인성을 보여주며 웅진속소에 도착했고 현관문을 여니 거실에는 색마 와 철숭이가 아웅다웅 하며 놀고있었다.
김민철:ㅋㅋㅋㅋㅋ 김명운 움직이지마~! ㅋㅋㅋㅋㅋ 색마새끼 개귀엽네 아이유 허벅지 클로즈업해서 하악하악 할떄부터 알아봤다.
김명운:아!! 철숭이 새끼가 그만 놀려라 진짜 못움직이게 해줄까?
임진묵:명운아 니가 참아라 민철이가 아직 어려서그래 니가형이잖아
김명운:앗!! 근묵이형(발그레) 네. 제가 참아야죠 철숭이 저새낀 방송에서 선배들 디스할때부터 알아봤어요.
군대에서 갓제대한 임진묵을 보고 발그레하는 김명운을보고 윤용태는 질투심에 불타올랐다.
이승현은 남자새끼들만 있는 숙소에서 볼을 붉히며 다니고있는 웅진 선수들이 이상했다.
그때부터이다. 이승현의 느낌은 좋지않았다.
이승현:형님들 안녕하십니까. 연맹의 씹쓰레기 인성은 나한테 맡겨라!! 스타테일 이승현입니다. 김유진 선배가 호출해서 왔습니다.
김명운은 이승현을 반갑게 맞이하면서 음료수를 건네주며 호감을 표했다.
김명운:웅진 하면 음료수지 이음료수좀 마셔
이승현:아이고 cf스타 채널 움직이지마의 명운이형 아니십니까. 음료수 감사합니다.
김명운:흥!! 따..딱히 니가 혐갈통을 다전제에서 항상 발라줘서 주는거 아냐!! 나도 언젠가 혐갈통을 결승에서 만나서 복수할거야
코드A 김명운을 마음속으로 비웃으며 색마새끼 채널 움직이는 소리하고있네 하며 마음속으로 욕했다 .
그때 16강에서 혐영서 와 좆지성을 빠따로 시원하게 장식하시고 오신 플토원탑 김유진이 숙소에 들어왔다.
김유진:어. 승현이 왔냐 내방으로좀 들어와
김유진은 쾌속진출 8강리거 답게 위엄있는 하이톤 목소리로 이승현을 불렀다.
김유진:승현이 너이자식 말야 아무리 상금이없어도 그렇지 국가대표를 포기해? 인성봐라 인성봐!! 니가 이영호야? 니가 임바삭이냐고 임마!!
김유진은 프로리그 인터뷰 이야~~~ 급의 하이톤 사자후 로 이승현을 호되게 혼냈다.
이승현:형.. 그게아니고..
김유진: 시끄럽고!! 너 안되겠어 당장 엎드려 뻗쳐 게임말고 현실에서 빠따좀 맞아야겠어
게임에서 김유진의 빠따를 한번맛본 이승현은 현실에서 또 맞을생각을 무서웠지만 김유진의 패기에 눌려 엎드려 뻐쳤다.
하지만 이상했다. 방안 어디에도 빠따를 때릴만한 몽둥이는 없었기 때문이다.
그때 김유진은 벨트를 풀고 바지를 벗고 팬티를 벗으며 말했다.
김유진: 너 빠따가 뭘나타내는지 아냐? 팬들은 짤로 야구 배트를 합성하던데 아냐... 현실빠따는 바로 나의 물건.. 육봉이다.
그러며 김유진은 이승현의 바지를 벗기며 후장으로 광전사가 돌진하듯 돌격했다.
순식간에 남자에게 첫경험을 당한 이승현은 처음에는 거부하며 소리질렀지만 마치 강제물 야동의 스토리처럼 점점 황홀경을 느꼈다.
그렇다. 김유진의 빠따=육봉 은 최고였다. 그래서 씹투충 스꼴 할거없이 김유진을 빨아대고있었다.
이승현: 아... 아흑..... 빠따좌의 몽둥이로 가버렷!!!
김유진:후... 이게바로 나의빠따다.
이승현:훌쩍..훌쩍.. 근데 옆방에서 계속 이상한소리나는건 뭐죠?
김유진: 아 옆방~ 잘들어봐
아까부터 옆방에서 이상한소리가났었다. 황홀경을 맛본 그둘은 옆방소리를 자세히 들어봤다.
김명운:아... 500원짜리 임진묵 육봉 아... 1000원짜리 윤용태 육봉 아..핫...거기.. 거기야.. 그곳에서 육봉... 움직이지마!~
옆방에선 김명운 임진묵 윤용태가 쓰리썸을 하고있었다.
그리고 이승현은 깨달았다. 그렇다.. 여긴 전설의 웅게이숙소 였다.
남자들만 있는 프로게이머 숙소에서 밥하는 아주머니들이 선수들의 김태희 요 손예진인데 웅진에선 아주머니들은 밥주는 기계였다.
하지만 빠따좌의 물건의 맛을 알아버린 이승현은 크게동요하지 않았다.
그리고 김유진은 이승현에게 말했다.
김유진: 그래.. 승현아 섹스는 게임이다. 우리는 프로 "게이" 머 야 잊지마 우린 프로라는걸... 이번일로 넌 프로 "게이" 머의 인성을 배웠을것이다.
눈물을 흘리며 이승현은 감동했고 프로 "게이" 머의 인성을 배운 이승현은 결승에서 갓유진의 빠따를 한번더 맛보기로 다짐했다.
김유진:허허 녀석..은퇴한 박상우를 대신할 웅게이가 또 탄생했구만 결승에서 보자 승현아!!..
그후 BSL에서 광탈한 이승현은 웅진숙소에서 게이파티를 벌엿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