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라고 까는것도 이해가 안가는게

택뱅리쌍은 설거지 시절 없었나...

지금 잘하고 있는 선수들 소위 신종철로들도 자기네들이 까는 '설거지 종자'인데

아직까지도 GSL 설거지 리그라고 깍아내림...

뭔 의미여..

설거지 하던 애들이 못 견디고 뛰쳐나간 곳 -> 연맹
설거지 종자들이 발전한 것 -> 협회

식이죠.

이런 반응을 가장 즐기는거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될듯...

더 말하면 이걸 즐기는 거라면 그건 장애를 의심해봐야하는ㄴ데

당장 두각을 나타내지 않는 나머지는 인간도 아니란 뜻이겠지요.
지금 승승장구하고 있는 선수들도 그런 시절 안거치고 곧바로 올라가는 그런 사람이 있었음?
선수들이 흘리는 피땀을 전혀 못보는 장님들임.
저도 그러하긴 하지만.

장애가 아니라, 그런식의 분쟁, 혼돈을 즐기는거임.

즉 대응을 안하는게 명쾌한 해답인데, 이건 그냥 어그로에 물려주는거.

그니까 그게 장애라고요 ㅇㅇ 정신 장애

택뱅리쌍은 처음부터 잘해서 그런일 없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