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테란이란 종족부터 이해를 하자.
테란은 그 유명한 테통기한의 종족입니다. 반면에
토스는 발효식품의 종족이고요 그렇기에 초중반과 중후반의
양상은 다릅니다. 토스는 토스대로 가만히있는것이 아닌
가끔사다가 겉절이같이 강력하게 올인치는 종족이 기도 하죠
자 위에서 말하듯 테란은 유통기한이 있는데요 제가 볼땐
서로 비슷하다 가정했을때 프로토스가 4멀먹고 3분지나면 유통기한이
지났다고 봅니다. 그렇기에 테란은 항상 본인이 강할때 방부제를 팍팍뿌려야겠죠
프로토스가 숙성되기전에 약한부위를 계속 건들여서 발효가아닌 썩게만드는 것입니다.
하지만 무리하게 방부제를 뿌리다간 아에 손도 못댈정도의 상황이 생기게 되죠
예를들면 료선견제하다 폭사를 당한다 라던지 말이에요.
그렇기에 테란은 항상 이득을 보는 싸움만을 해야하고
토스에게서 하나두개씩 뺏어가는 생각을 해야합니다.
2. 업그레이드는 항상 잊지말고.
테프전에서 테란이 뚫다가도 못뚫는 경우중 하나가
바로 토스의방업과 테란의 공업차이가 날경우 입니다.
업그레이드 밀리면 뚫다가도 못뚫고 못뚫을것고 뚫습니다.
업그레이드는 잊지말고 합니다.
3.교전컨트롤과 동시에 병영생산은 잊지 않는다.
토스와 다르게 테란은 즉시생산이 아니기때문에
반드시 생산은 잊지말아야합니다. 이건 모든종족이 마찬가지긴 해요
4. 관측선은 반드시 내본진에 꾸물거리거나 왜곡 내 병력동선에 꾸물거림
왜곡을 반드시 체크하는 시력을 가져라
토스유저인 저는 테란을 플레이할때 ~~한타이밍에 어디에 관측선이 있거나
어느동선으로 올지 대충 감을 잡습니다. 병력동선이나 내 본진위에
관측선이 있으면 토스는 맞춰가기 운영과 알맞게 막읓정도로만 병력을 뽑기에
그전에 미리미리 테크나 업그레이드 확장등을 할수잇기때문에
반드시 제거해야합니다.
5. 상대의 파수기가 5개가 넘어간다면 올인의가능성이 있다.
네 이건 아실분은 아실겁니다 파수기는 올인칠때 거의 필수유닛이기 때문이죠
근데 상대가 조금빠른타이ㅣㅇ에 8파수기나 7파수기가 있다면
흔치않지만 간혹 1관트리플일수 있으므로 체크는 해둡시다.
6. 병력규모에서 앞선다고 교전컨을 소홀히 하지마라
프로토스는 단일유닛은 가성비가 떨어지지만
조합이되면 전종족중에서 한타가 강력한 조합을 갖추기때문에
규모앞선다고 적 조합의 힘을 간과하면 망합니다.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