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페이퍼 컴퍼니를 잘못보시는분들이 많은데요.

페이퍼컴퍼니 = 유령회사는 아닙니다.

 

다만, 위조나, 기타 탈세를 위하여 세어지는 회사가 많기때문에 부정적인 인식이 강한겁니다.

 

 

 

페이퍼 컴퍼니가 무조건 나쁜회사이냐?

 

그건 또 아닙니다. 가령 삼성전자같은경우내에도 연구를 위한 페이퍼 컴퍼니를 두어 별도의 연구기관으로 서류로 별도의 독립기관으로 관리하는경우도있고

 

현대/기아차같은경우도 벤처기업지원시 시작은 페이퍼 컴퍼니로 시작해서 설비나, 투자의 가치가 있기 시작하면 유형적인 회사로 커가는거니까요.

 

 

 

페이퍼 컴퍼니의 뜻 대로 종이회사 때문에 탈세와 불법적인 부분의 온상이 될 가능성이 높은건 당연한사실이고요.

 

아주부에서 이 페이퍼 컴퍼니를 잘 운영해준다면 큰 문제는 안됩니다.

 

현재 님들의 말대로, 부정적인 인식만 계속 키워나가면 님들의 염원대로 아주부는 해체의 길로 가는 지름길이 될 뿐이죠. 회사 유지의 의미가 없어지니까요.

 

 

흠;

하다못해 페이퍼 컴퍼니지만, 유럽권에서는 그 역할을 인정받고 있다는점을 잊지마세요.

본인들 손으로 본인들이 응원하는 팀을 해체시키는 결과를 낳지 말기 바랍니다.

흠...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