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가라비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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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6-15 09:28:34 KST | 조회 | 145 |
제목 |
진영별 개인리그 성적(스타리그전 모든 데이터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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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GSL 시즌4
<협회>
8강(차기시드): 1명
코드S 2명(시드: 2명)
승격 강등전(전 코드A): 0명
코드A 14명(시드: 4명)
<연맹>
우승: 이승현
8강(차기시드): 5명
코드S 19명
승격 강등전(전 코드A): 15명
코드A 34명(시드: 1명)
<비협회 & 비연맹>
-슬레이어즈 포함-
8강(차기시드): 2명
코드S 10명
승격 강등전(전 코드A): 13명
코드A 14명
협회가 참가를 시작한 첫 시즌입니다. 코드 S에 시드를 받아 두 명이 참가를 하였고, 예선은 9명이 뚫었네요.
연맹 선수들이 대부분의 자리를 차지 하고 있습니다. 코드S도 과반수이고, 코드A도 협회와 해외 선수들을 합친 정도의 수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비율만큼의
차기 시드자를 확보하고 우승도 연맹 쪽 선수가 차지하였습니다.
2012 GSL 시즌5
<협회>
8강(차기시드): 2명 (+1)
코드S 7명(시드: 2명) (+5)
승격 강등전(전 코드A): 4명 (+4)
코드A 15명 (+5)
<연맹>
우승: 권태훈
8강(차기시드): 5명 (-)
코드S 22명 (+3)
승격 강등전(전 코드A): 15명 (-)
코드A 36명 (+2)
< 비협회 & 비연맹 >
-MJ 포함-
8강(차기시드): 1명 (-1)
코드S 3명 (-7)
승격 강등전(전 코드A): 9명 (-4)
코드A 10명(이제동포함) (-4)
첫 참가에 코드A로 올라왔던 선수들중
일부가 코드S로 올라가면서 협회의 코드 S의 선수 폭이 크게
늘었습니다. 비율이 늘은 만큼 차기 시드 확보자도 1명 늘었습니다. 코드 A의 수는 비슷하게 유지되었는데, 이제동 선수가 해외쪽으로 나가고, 시드가 없는 수인걸 생각하면 50%정도는 상승하였습니다.
연맹의 선수들은 전 시즌 보다 더욱 선전을 하였습니다.
코드 S의 선수층도 늘었고, 코드A의 선수들도 더욱 늘었습니다.
차기 시드 확보자의 수는 역시 전 시즌과 동일하며 우승자를 배출하였습니다.
해외 소속의 선수들이 약간 부진하였습니다.
차기 시드 확보자의 수도 30%정도
감소하였고, 코드A의 수도 약간 감소하였습니다.
그러나 코드 S의 참가자 수가 절반
이하로 떨어져서 가장 많은 감소를 보였습니다.
2013 GSL 시즌1
<협회>
우승: 신노열
8강(차기시드): 4명 (+2)
코드S 5명 (원이삭 포함) (-)
승격 강등전(전 코드A): 6명 (+2)
코드A 19명 (+4)
<연맹>
8강(차기시드): 2명 (-3)
코드S 20명 (-2)
승격 강등전(전 코드A): 15명 (+1)
코드A 32명 (-4)
< 비협회 & 비연맹
>
8강(차기시드): 2명 (+1)
코드S 7명(시드: 1명) (+3)
승격 강등전(전 코드A): 9명(2명시드) (-2)
코드A 14명(시드: 1명) (+3)
협회 소속 같은 경우는 코드s 진출자는
한명 줄어들었으나, 원이삭 선수가 이적을 하면서 동일 한 수를 맞추게 되었습니다. 승격강등전에서 모두가 추락하고, 코드B에서 다수의 선수가 올라와서 코드A의 수는 조금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연맹 소속 같은 경우에는 전 시즌이 워낙 좋은 성적을 거두었기 때문에, 이번 시즌에는 조금 선수의 수가 줄어들게 되었습니다.(팀들이 해산된
것도 영향이 있습니다.) 코드 S의 선수는 평균적인 수를
유지 하였으나, 코드A의 선수가 줄어들었습니다. 예선에서는 나쁜 성적이 영향을 미친 것 같습니다.
해외 소속 선수들은 선전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전 시즌에 워낙 성적이 안 좋았었고, 연맹 소속의 팀이 해산되면서 해외 팀으로 선수들이
조금 이동한 것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2013 WCS Korea
GSL 시즌1 (군단의 심장)
<협회>
우승: 김민철
8강(차기시드): 5명 (+1)
코드S 14명(시드: 2명) (+7)
승격 강등전(전 코드A): 10명 (+4)
코드A 27명 (+8)
<연맹>
8강(차기시드): 3명 (+1)
코드S 15명 (-5)
승격 강등전(전 코드A): 13명 (-2)
코드A 34명 (+2)
< 비협회 & 비연맹
>
8강(차기시드): 0명 (-2)
코드S 3명 (-4)
승격 강등전(전 코드A): 5명 (-4)
코드A 2명(-11)
앞 시즌에 매우 나쁜 성적을 보여준 협회 선수들이 이번 시즌은 매우 좋은 성적을
보여주었습니다.
전 시즌 코드B 통과자들이 이번 시즌에도
살아남으며, 확실히 본선의 선수 보유량을 증가시켜주었습니다.
연맹 선수들의 상위 리그 성적이 좋지 못하였고,
하위 리그에서는 더 좋은 성적을 보여주었습니다.
많은 예선 통과로 코드 A의 선수수가
소폭 증가하였습니다만, 코드S의 선수수는 많이 감소하였습니다.
하지만 시드자의 수는 소폭 증가하여, 전
시즌보다는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가 증가하였습니다.
수많은 기권과 좋지 못한 성적으로 이번시즌의 비협회&비연맹 선수들의 성적은 참담할 정도입니다.
그래도 다른 지역으로 도전을 하니, 높은
포인트로 WCS 랭킹에 등극할 가능성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2013 WCS 시즌1 파이널
<협회>
우승: 이신형
본선 진출자 4명
<연맹>
본선 진출자 3명
< 비협회 & 비연맹
>
본선 진출자 9명
2013 WCS Korea 스타리그 시즌1
<협회>
8강(차기시드): x명
프리미어 리그 17명 (+5)
승격 강등전(전 코드A): 9명 (-1)
챌린저 리그: 22명 + CL예선 통과자 – 시드자
<연맹>
8강(차기시드): x명
프리미어 리그 14명 (-1)
승격 강등전(전 코드A): 19명 (+6)
챌린저 리그: 26명 + CL예선 통과자 – 시드자
< 비협회 & 비연맹
>
8강(차기시드): x명
프리미어 리그 1명 (-2)
승격 강등전(전 코드A): 1명 (-4)
챌린저 리그: 1명 + CL예선 통과자 – 시드자
PS:현재 확정이 안된 인원들도 현 상황을 포함시켜서, 좀더 현 상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변경하였습니다.
PS2: 시드자는 증감 계산에 넣지 않습니다.
PS3: 같은 선수가 중복될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승격 강등전에서
코드S 올라가고 바로 코드A로 강등되면 같은 시즌에 같은
선수가 승격 강등전, 코드S, 코드A에 모두 포함됩니다.
현시즌의 총 선수수는 8강(차기시드) + 코드A 선수수 입니다.
다음시즌의 총 선수수는 코드S+코드A + 코드B예선통과자(미결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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