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확 찢어발기고 싶다

ㅈㄱㄴ

케확찢

개인적으로 전화해서 KT에서 그쪽에 무슨 회선이 들어오고 있는지 물어보는게 더 클듯
딱 물어보고 다른 회사 전화 해서 물어보면.. 대충 아 앞으로 답이 있겠구나 없겠구나 알수 있을듯..
보통 그런 경우는 KT쪽의 회선 용량이라든지 뭔가 그 지역까지 안깔렸을 가능성이 높은.. (또는 사용자가 많던지 이것도 같은 이야기)
그러면 증축 공사를 하고 있는지, 하고있으면 언제 완공 되는지 물어보고.. 너무 오래 걸릴거 같으면 빨리 회사를 옮겨버리는게 속편한..

과거에 와우 레이드하다가 도저히 답이 안나와서 회사를 옮겨 버렸던 과거가 있는..
단순히 전화해서 속도 올려봤자, 살짝 다시 원래대로 낮추는 전체 총량이 그대로기 때문에..
전화 해서 지랄 많이 하는 사람일수록 더 많이 열어두지만.. 결국 계속 제자리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