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안받으면 프로리그 할 이유가 없으니 실제 프로 창단 아니면 의미없슴...
협회야들은 프로리그 성적이 곧 연봉이기 땜에 개인리그 못나가도 프로리그 열심히 하면되지만
연맹은 기본적인 스폰외엔 상금으로 벌어여 하는데 프로리그 이긴다고 수입이 늘고나 하지 않기땜에
연습할 동기가 부족함... Eg tl이 협회 스2 전향 초기 실력차가 많이나서 eg tl이 프로리그 접수 할줄 알았지만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슴... Eg tl은 경험삼아 하지만 협회팀은 목숨걸고 해서 그런거임
협회와 비협회는 동기부여가 다르기 때문임 연맹도 형식적 프로리그 참가론 의미없슴 프로구단으로 창단이 필요함
어차피 프로리그 위주 연습은 당장 눈앞에 개인리그 있는 선수들이겐 방해가 될뿐이고
그것은 곧 큰상금을 탈 수 없게 되기 땜에 팀리그는 기피하게 되고 동기부족으로 효용성이 떨어짐
슬레이어스가 팀 해체된 가장 큰 이유가 임요환과 구단주는 협회에서 팀 운영처럼
팀전 연습체제로 가게되고 상대팀 선수와 전략에 맞춰 연습을 시키는데
선수들은 당장 큰 상금을 주는 개인리그만 할려하고 팀전을 기피하다보니 불화가 생기고 뒷통수에 무단 이적이 발생하고
결국 팀이 해체된거임
상금보다 연봉이 중요한 프로구단 협회와 스폰보다 상금랭킹이 더 중요한 비협회의 동기가 다름
결국 매주 프로리그를 위해 주전 확보를 위해 맹연습 하는 협회와
당장 상금있는 대회가 없거나 떨어지면 연습을 잠쉬 쉬고 싶은 비협회의 실력차가 여기서 벌어지는것
그래서 연맹이 형식적으로 프로리그 참여하는게 아니라 협회처럼 프로구단으로 재창단이 필요함
그럼 프로리그 통합은 자연스레 될것이지만... 국민게임 자리를 내준 스타가 새창단이 되긴 쉽지 않은게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