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현실.jpg

 

 

 

남을 도와주면 오히려 역관광을 당하고 더 큰 봉변을 당한다 라는 것이 진리처럼 굳어져 가고 있는 현실과 세상이 참 씁쓸하군요. 미국이든, 우리나라든, 그 어떤 나라든 이런 개탄할 만한 현실을 비껴갈 수는 없겠죠.

 

해당 에피소드는 CSI 뉴욕 시즌 9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참고로 CSI 뉴욕은 시즌 9를 마지막으로 종영했죠.

 

 

 

성폭행 당하려던걸 구해줬더니 경찰한테 자기를 범인으로 지목했다는 소리도 있었다니까...
그냥 아무도 안 돕고 아무한테도 도움 안 받는 시대가 오는 거 같음

후의 이야기:
저 년이 언플해서 남자는 학교에서 쫒겨남 소문돌아서 딴 학교 가지도 못함
남자가 빡이 돌아서 총으로 쏴죽이려 했는데 그냥 참고 총 버림
어느 애가 버려진 총을 주워서 가지고 놀다 친구 쏴죽임
남자 야마 돌아서 이번엔 진짜로 여자 죽이려고 작정하고 칼 잡음
죽이려고 한 순간에 잡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