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tl은 초반에 김성환 감독이 삽질한게 너무 큼

박용운 오고나서 5할정도는 하는거 같은데

 

지금 보니까 승수 4위팀이랑 4승 정도 차이 밖에 안나는데

 

득실차는 딸리더라도 승수는 대충 맞춰졌을듯

프로리그 감독은 아무나 하나

박용운 감독 취임뒤에는 계속 더 나아지고 있죠. 최근 4연승 중이기도 하고.

3라운드 군심 올인한다고 거의 막장경기력 보여준게 더 큰것같음
그것만 아니었어도 4강은 갔을것같고
김성환감독 삽질만 아니었으면 1 2라운드는 협회팀들 경기력이 아직 정점이 아니라서 승 엄청 벌었을것 같고

정작 박용운은 떨어지는 전력같은데도 연승중 ㅎㄷㄷ

제일 최악이 2승이나 3승하면 꼭 외국인이랑 이호준 같은 검증 안된 선수 내보내서 동점되고 결국 역전당하고...
정말 막장 엔트리의 끝을 보여줬죠 ㅠㅠ

이런 일들을 보면 감독이 중요하구나 싶음

축구도 그렇고 ㅌㅋ

역대급발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