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통계교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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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6-27 21:26:31 KST | 조회 | 67 |
제목 |
1.5.3 패치 시절 때 테징징대던거 나 아직도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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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프사기 프로토스 광전사 진심 개사기' 운운하면서 차관 사기론 들이댈 때 테프전 승률
약 200판 52%, 테란 우위. 지금 검색해봐도 테란 승률이 절대 징징댈 승률이 아님.
그런데도 징징댔지 프로토스 사기라고. 이 시절이 바로 '멀티에 벙커 지으면 200 싸움 못 이긴다' 라고 징징대던 시절임.
1.5.2 ~ 1.5.3 (2)까지....
그 때 테게의 유명한 테징징인 갓독하고 1.5.3 막 패치됬을 때 내기했었고 결국 갓독이 버로우했지. 테란이 계속 우위 가져가니까.
무슨 승률 70퍼 나와야 징징을 그만하나.....내가 프징징이어서가 아니라 이 정도로 승률 차이나면 인간적으로 뻔뻔대진 말아야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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