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2는, 모선 같은 것을 각 종족마다 줬어야했다.

테란 같은 경우, 큰 토르 1기

 

 저그 같은 경우, 수호군주 or 브루탈 리스크

 

 토스 같은 경우 , 모선

 

 

이래야 전략성이 한층 강화되지.

이런 기능 도입한 게임들의 공통점이 있는데, 셋 중 하나가 졸라 쎄서 다른 둘을 잡아먹고 밸런스 붕괴시킴.

하나가 다른 둘을 잡아먹으면 뭐함.
어차피 가성비 유닛한테 맞고 죽는게 운명인데.

부루탈리스크 개약해보이는데

부르탈리스크 평타모션 미쳤음
코앞에서 찔러도 살짝빠지면 못침

저그는 거대괴수, 테란은 히페리온 주면 됨. 오딘이나 부르탈은 지상 유닛에다 덩치가 죤나 커서 기동성에 제한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