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저개허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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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7-02 21:02:44 KST | 조회 | 179 |
제목 |
2경기는 정명훈 삽질떔에진거맞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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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토스라서 테란이랑 할 때 언제 질거같은지 느낌올떄가잇거든요?
그떄가 딱 바로 정명훈이 바이킹으로 거신1마리남기고 다떨구고
토스가 오지마역장쳤을때였음
그떄 정명훈이 호구같이했던점이 한두개가 아닌데
일단 첫번째.바이킹이 무려 12기나있었는데 뒤에온6기는 전투끝까지 놀고만있음;
차라리 바이킹12기로 추적자한테쳐맞든안맞든 거신 끊어주고 교전걸었음 그 교전 이겼을듯
두번째. 실수인지 손이꼬였는지모르겠는데 거신이긁는거 광전사 칼질 집정관 백만볼트를
허리도안돌리면서 맞아줌 그렇다고바이킹컨도아니고 바이킹도 멍때리고있다 거신도못잡고.
전투를발로했음
세번째. 무엇보다 그상황에서 3멀티를뚫으려고하기보단 2의료선은 본진으로 돌려서 상대 시선 분산시킨담에
바이킹으로 거신끊고 교전걸었음 훨 좋은성과나올수잇엇음; 애초에 모선핵이고 전병력 제3멀티쪽에서
대기타고있던상황인데 오지마역장쳤을때 의료선딱2기만 보냈어도 결과달라졌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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