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 5 협회3 직전 gsl과 정반대 구도네요.

수적우세였던 32강에서 연맹의 선전으로 8강에서는 전세역전

이제 2번 연속 내주었던 우승자도 빼앗아 왔으면 좋겠어요

연맹협회의 경쟁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전 개인적으로 온게임넷과 곰티비가 서로 나쁜점도 지적하고 그런 분위기

괜찮다고 봅니다. 반면교사 삼아서 팬에게 안좋다고 생각되는건 빠른 피드백으로

고치는 쪽이 인기를 더 얻을테고요 개인적으로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재경기 나오니까

재밌네요 

풀리그 방식도 재밌습니다. 다만 이번 스타리그처럼은 어렵죠 반드시 장치를 통해서

코드A의 대진표가 결정되기 전에 팀킬 경기는 가장 우선해서 이런 원칙을 정한다면

풀리그 방식과 재경기도 팬으로서 매우 재밌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시즌 저그는 우승 못할 것 같고요 테란이 우승할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강현우선수가 결승에 가고 테란을 만나 테란 우승 프로토스 준으승

이 구도를 보고 싶네요

조성주 강동현 김영진만 결승 안올라오면 됨 ㅋ 빵철은 아깝지만

진짜 딱 바로전 gsl만 해도 플엑에서도 연망연망연망 다들 (나포함) 연망 그랬는데

바로 지금 스타리그에서 ㅎㄷ

강동현은 왜

자날 마지막 준우승도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