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스갤탐정 | ||
---|---|---|---|
작성일 | 2013-07-20 18:45:11 KST | 조회 | 2,012 |
제목 |
재미로보는 GSL 오픈시즌 1 본선 참가자 팩트 & 근황
|
종족순 알파벳순 가나다순
Dan Stemkoski (Artosis)
- 스타1 시절 WCG 미국대표로 참가한 경험 있음. 스타1때부터 해설자로 활동.
스타2에서도 글로벌 해설진으로 좋은 활동을 함. 2011년도로 프로토스로 전향, 최근 2013년도까지 게이머로 활동
Gregory Andrew Fields (IdrA)
- 베타 당시 최강의 해외 플레이어로 꼽힘. 스타1 당시 CJ ENTUS 저그 플레이어로 활동.
GSL 최초의 게임 (vs 지태훈 (허준과침)) 에서 승리
2011년 이후 잠잠하다 결국 은퇴. 임요환 감독과 일화가 있음 (래더에서 만났었는데,
임요환 감독이 "hi grack" 이라고 하자 IdrA 가 "I'm greg" 라며 정정해줌)
쿨지지로 매우 유명하며,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평판이 좋지못했음 (욕설)
김원기 (과일장수)
- GSL 오픈시즌 1 의 우승자. TSL 팀으로 이적했으나 좋지않게 탈퇴, 스타테일에 가입
이후 스타테일에서 계속 프로로 활동하지만 2011년 은퇴. 이후 스타테일 LOL 팀 코치로 활동.
현재 군복무중
김정환 (Cezzane)
- 현재 진에어 그린윙스 스타2팀 코치로 활동 중
박경락 (Junwi)
- 스타1 은퇴후 온게임넷 옵저버로 활동. 스타2로 복귀 후 프로로 활동.
프로 활동중 단 한번도 프로토스에게 승리를 거둔적 없음. (9전 전패)
30분 가량의 오랜 세팅 이후 김경수 (Legalmind) 선수에게 놀랍게도 2:0으로 패배 이후 세팅박으로 불림.
아이디 변경권을 최초로 지급했던 당시, IM 프로팀 소속이자 Prime 클랜 소속이었던 그는
IMJunwiPirme (아이엠 전위 피르메) 로 아이디를 변경해서 놀림거리가 된 적 있음.
2012년 은퇴 후 곰티비 글로벌 옵저버로 활동.
박민규 (Sopia)
- 64강 탈락, 이후에도 IM 팀에 가입하여 프로로 활동했으나 오래가지않고 은퇴.
박상익 (TheWind)
- 한승엽 해설과 같이 "프로리그 눈물바다 STX Soul" 로서, 스타1 당시 STX 의 대표 저그였음.
기사도 연승전 (in 곰티비) 최다 연승 2위 기록 15연승 보유. (1위 최연식 22연승)
oGs 창단맴버중 한명이며, 황규훈이 감독직에서 물러나자 이후 감독으로 활동.
곰티비에서 방영했던 "프로젝트 A" 에서 홍진호를 코치해주는 역할을 맡았었음
이것은 스타1때부터 친했던 둘이기에 가능했는데, 이 우정은 이후 홍진호가
LOL 프로팀 제닉스 스톰을 창단했을때 박상익이 oGs 숙소를 같이 사용할수 있게 해주게 된다.
oGs 해체 이후 PC방 개업.
박외식 (Gerrard)
- 전 워3 프로게이머. 베타 당시 강력 저그라인 중 한명이었으나 오픈시즌 1 64강 탈락 (vs 한규종 0:2)
탈락 이후 Prime 팀의 감독으로서 활동 중.
이형주 (Check)
- 전 피파, 워크래프트 3 프로게이머, 이 외에도 여타 소소한 몇몇 게임도 프로게이머 혹은
고수 게이머로 활동했었음. 가장 활동기간이 길었던 한국 워크래프트3 게이머.
베타 당시 최고의 저그 플레이중 한명으로 꼽혔으며 베타 당시 김진우 (ISSKIN), 이정환 (RenieHouR)과
함께 최초의 각 종족 최초 1000승 달성자. 2011년도 은퇴하여 디지텍 고등학교 스타2 코치 활동.
이후 2012년 프로로 복귀, 하지만 2012년도 군복무로 재은퇴.
현재 군복무중
임재덕 (NesTea)
- 전 스타1 프로게이머, 스타2 역사상 최초이자 마지막 30대 우승자.
스타2 역사상 최초의 3회 우승자. GSL 개인리그 19연승 기록 보유자.
White-Ra 선수가 인터뷰중 가장 좋아하는 선수로 꼽음. (이유는 나를 제외해선 제일 "늙어서")
베타 당시에 플레이했었으나, 아이디가 NesTea 가 아니었고
오히려 베타 당시 NESTA 라는 저그 플레이어가 있어서 오픈시즌 1 당시엔
사람들에게 혼동을 줬었음. 아이디의 유래는 바로 그 "네스티" 가 맞음.
현재도 IM 팀에서 프로 활동 중.
조만혁 (jookTo)
- 아이디의 유래는 "죽어라 토스", 이후 오픈시즌1 32강 vs 곽한얼 (Maka) 사막 오아시스에서의 경기에서
뮤탈리스크로 토르를 잡는 모습을 보고 안준영 해설이 "죽어라 토르!" 라고 해설함.
오픈시즌 1 당시엔 무소속이었으나 이후 oGs 입단.
당시 3종족전 모두 뮤탈리스크를 사용하는 독특한 플레이 스타일로 유명.
현재도 클레어리티 팀 소속으로 프로 활동 중.
조태환 (Miso)
- 오픈시즌 1 참가 이후 근황 불문명.
최정민 (Zenio)
- 전 워3 프로게이머, 스타2가 최초로 공개되던 당시, 상당히 촉망되던 게이머였으나
과감히 은퇴하고 스타1을 플레이하며 스타2를 준비한것으로 유명.
스타2 베타 "첫 래더 경기" 를 한것으로 유명, 상대는 알려지지 않은 테란 게이머 (일반 아마추어 유저).
스타2 베타 첫날 래더 랭킹 1위.
방송 경기에서 IdrA 선수를 꺾고 과감한 세레모니를 보여줬음 하필이면 당시 머리를 빨간색으로
염색했었어서, 한동안 "김치맨" 이라는 별명으로 불림.
현재도 팀리퀴드 소속으로 프로게이머 활동 중.
홍승표 (Cella)
- 오픈시즌 1 64강 vs 조성주 (Maru) 1경기 승리후 전설의 세레모리 "홀리 첵" 을 보여줌,
그러나 경기는 1:2로 역전패. 이후 2011년 다시 조성주 (Maru) 선수와 대면, 패배하고 은퇴.
슬레이어스팀 플레잉 코치로 발탁, 이후 감독직을 맡게되며 "최고의 감독상" 수상한 적 있음.
현재는 Acer 팀 코치로 활동 중.
홍원의 (다람쥐)
- 전 워3 프로게이머. 선 파시어 우주방어 플레이로 유명.
오픈시즌 1 탈락 후 근황 불문명 (회사원이 되었다는 썰이 있음)
황강호 (당시 Losira → KangHo)
- 공격적인 플레이로 팬을 열광시켰으며 특히 맹독충 플레이로 "맹독왕" 이라는 별명을 얻음.
GSL 최초로 "춤" 세레모니를 사용 (vs 최지성 (Bomber)) 그러나 경기는 역으로 패배하여
"죽음의무도" 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심지어는 최지성 (Bomber) 가 당시 경기에서
GSL 최초로 "환호" 세레모니를 사용.
2011 GSL July 결승전에서 황강호의 도플갱어 팬이 화면에 잡혀 화제. (당시 준우승)
현재도 계속 LG-IM 팀에서 프로로 활동 중이며
바로 현재 시즌인 WCS Season 2 옥션올킬 스타리그 본선 참가.
Dario Wünsch (TLO)
- 전 스타1 프로게이머, 당시엔 프로토스로 플레이. 이후 스타2 베타 당시 랜덤으로 플레이하다가
오픈시즌 1 테란으로 참가. 이후 저그로 전향, 다시 프로토스로 전향, 현재는 저그로 플레이 중.
최근에는 홈스토리컵에서 3위 수상. 해외에선 "랜덤을 가장 잘하는 플레이어" 로 유명.
아이디 TLO (TheLittleOne) 은 그의 형인 TheBigOne (스타2와 관련 없음! 다른 게임!)
을 따서 만든 것임. 현재도 프로로서 활동 중.
Trevor Housen (TorcH)
- 최초의 스타2 한국 팀 입단 해외 플레이어. (스타테일)
스타2 은퇴 후 잠시 해설을 하다 온게임넷 LOL 글로벌 해설자로 활동.
2012년 해설자를 그만두고 IGN에 입사하여 LOL 토너먼트 매니저로 활동중.
권혁범 (DAVIT)
- 오픈시즌 1 64강 vs 정민수 (Genius) 전에서 치즈로 승리.
베타 당시떄부터 치즈로 아주 유명하였음. 정민수는 이런 사실을 앎에도 불구하고
노 정찰 앞마당이라는 플레이를 하였고 처참히 패배. (당시 정민수는 블리즈컨 우승으로, 우승 후보로 꼽혔었다.)
이후 정민수의 병적인 "과도 정찰 플레이" 의 원인을 제공한 플레이어가 된다.
오픈시즌 1 탈락 이후 근황 불분명.
김상철 (Ensnare)
- 최초의 "한 시즌만에 코드 S에서 코드 B로 직통 강등당한" 플레이어.
베타 당시 최고의 테란 플레이어 중 한명으로 꼽혔었으나 오픈시즌 성적은 좋지 못하였음.
은퇴 후 LOL 을 플레이하다가, 최근 진에어 그린윙즈 LOL 코치로 발탁.
사실 게이머 활동중에도 LOL 플레이를 하는것으로 유명하였고
실제로 상당히 많은 게이머들을 LOL로 끌어들였으며 황규훈 (Spunky) 와 함께 "LOLQ" 라는
사이트에서 전 스타1, 스타2, 워3 프로게이머들과 함께 친목 LOL 플레이를 함.
(이 중 김승철 (sC) 가 있었다. 김승철의 당시 아이디는 LOLQ후덕)
김상현 (Hansin)
- 디씨인사이드 여러 갤러리에서 활동하였으며 참 화려한 (?) 과거를 지녔음. (궁금하다면
워갤 오노 같은 검색어로 검색해보면 꽤 나올듯.)
오픈시즌 1 탈락 이후 검정고시 준비. (몇 번 떨어졌다는 후문)
현재 근황은 불분명. DC 몇몇 갤러리에서 최근 출몰했다고도 함.
김성연 (Myth)
- 전 워3 프로게이머. 위의 홍원의 (다람쥐) 가 오크 우주방어의 대표 플레이어였다면
김성연은 휴먼 우주방어의 대표 플레이어로 유명. 오픈시즌 1 당시 채정원 해설이
"이 선수는 워3에서도 우주방어 플레이를 잘하더니, 스타2 심시티도 남다르다" 라는 해설을 한 적 있음.
최성훈 (Polt) 선수를 워3 프로게이머계로 이끌은 (워3 당시 같은 Lof 클랜) 장본인.
오픈시즌 1 탈락 이후 스타2 은퇴, 다시 워3로 돌아감.
현재는 워3에서도 잠잠하여 근황 불분명.
김성제 (당시 RainBOw → HopeTorture)
- 오픈시즌 1 준우승자. 프라임의 여성 프로게이머 김가영 (Aprodite) 의 연인.
베타 당시 "스타2게더" 라는 곰티비 예능 프로그램에서 테란 교수님으로 활동.
2011년도까지 프로게이머로 활동하다 군복무로 은퇴.
최근 전역.
김샘 (August)
- 스타2 최초 전투순양함을 생산한 플레이어. (vs 황규훈 (Spunky))
당시 프로토스전에서 아주 빠르게 전투순양함을 생산한 뒤 건설로봇을 동반한 수리 올인을 했었음. (리페리온)
이후 활동은 뜸했으나 Fnatic 아카데미의 일원이었음. 하지만 제명되며 은퇴.
김유종 (Hyperdub)
- "스카이테란" (하이퍼 "덮밥류") 로 유명. HuK 의 인터뷰에 따르면 oGs 에서 가장 영어를
잘 구사하는 플레이어라고 함. (실제로 김유종 선수는 고려대학교 출신)
학업의 문제로 은퇴후 근황 불분명.
김정훈 (TOP)
- 김정훈 (Tassadar) 와 동명이인. PlayXP 에서는 "맹덕어멈" 이라는 닉네임으로
전설적인 버로우빵 플레이어로서 기억되고있음. (맹덕어멈 으로 검색하면 나옴.)
vs 김원기 (과일장수) 와의 쿨라스 협곡에서의 경기에서 울트라 버그 (스플래쉬 피해가
유닛의 "끝자락" 에서 퍼지는 버그. 울트라가 토르를 치면 한놈만 맞는게 정상적인 스플래쉬
범위인데 5~6기가 맞고, 울트라가 건물을 공격하면 수리하는 건설로봇도 맞는 버그)
의 피해자가 됨.
현재도 AZUBU 팀에서 프로로 활동 중.
김태환 (LiveForever)
- 세 종족전 모두 토르를 잘쓰기로 유명했던 테란 플레이어로서, 4강에서 김원기에게 탈락.
당시 김원기와의 엘리전에서 승리감에 도취해 전투 자극제를 막 난사하여 건물을 부시다가
공생충에게 해병이 전멸하여 패배.
오픈시즌 1 탈락 이후 군복무로 은퇴.
현재 군복무중.
곽한얼 (Maka)
- 한때 "요츠바랑" 이라는 아이디로 활동했었음. 모두 아는 바로 그 요츠바랑 맞음.
PlayXP 운영진인 Nios 와 게이 연애라인으로 유명했었음.
베타 당시 열려졌던 XP 토너먼트의 유일한 테란 우승자.
활동이 뜸해진 이후로도 AL 팀으로 옮겨 활동하였으나 2013년 은퇴.
현재 가끔 아프리카로 LOL 개인 방송.
나영복 (Astraea)
- 오픈시즌1 탈락후 근황 불분명.
윤영서 (TaeJa)
- 오픈시즌 당시 혜성으로 등장하였으나 성적은 좋지 못하였음. 그러나 매년 꾸준한
활동으로 팬층을 확보했음. NEX 에서 활동하다 이후 팀리퀴드 입단.
현재도 팀리퀴드에서 프로로 활동중이며 최근 홈스토리컵 우승.
오픈시즌부터 현재까지 가장 꾸준히 잘하는 플레이어 중 하나.
이관우 (justfake)
- 전 워3 프로게이머. 베타 당시 열렸던 클랜 인비테이셔널에 참가, "여친구함" 이라는 아이디로 화제.
당시 경기에서 상대가 올인 공격을 오자 당황해서 입구 보급고를 내려 "자동문" 이라는 별명을 얻음.
오픈시즌 1 탈락후 근황 불분명.
이유석 (Tankboy)
- 전 스타1 프로게이머. 박서용 (Rain) 과 함께 치즈로 아주 유명했음.
2011년도 은퇴, 은퇴 후 근황 불분명.
이정수 (JSL)
- 전 스타1 프로게이머. 최연식 (TheStC) 와 아주 절친한것으로 알려짐.
2011년도까지 활동하다 은퇴 후 근황 불분명.
조성주 (Maru)
- 오픈시즌 통틀어서 가장 어린 프로게이머 (당시 나이 14세)
오픈시즌 당시 날빌로 유명. 현재도 전략적인 플레이어로 유명함.
64강 vs 홍승표 (Cella) 에서 "홀리 첵" 세레모니를 당했으나 2:1로 역전승함.
꾸준히 Prime 에서 활동하였으며 현재도 계속 프로로서 활동중.
오픈시즌부터 현재까지 가장 꾸준히 잘하는 플레이어 중 하나.
지태훈 (허준과침)
- GSL 최초의 게임 (vs IdrA) 에서 패배. 당시 세 종족전 모두 유령을 사용하는 독특한 플레이로 유명.
2011년 학업으로 은퇴. 현재 근황 불분명.
최성훈 (Polt)
- 김유종 (Hyperdub) 이 고려대 프로게이머로 유명하다면, 최성훈은 서울대 프로게이머로 유명.
현재도 꾸준히 플레이중이며 이 리스트에 있는 모든 선수들 중 가장 최근에 우승 (2013-06-30 MLG 우승)
오픈시즌부터 현재까지 가장 꾸준히 잘하는 플레이어 중 하나.
슈퍼 토너먼트에서 첫 우승 후, "Optimus" 라는 아이디를 팀으로부터 하사받았었음.
프테전 10연승 기록 보유자 (이를 끊은건 놀랍게도 생존왕 신상호 (Swagger))
5번째 삼대륙 트리플 크라운 (유럽/미국/한국 프리미어 리그 우승) 보유자.
(순서대로 문성원 - 정종현 - 이승현 - 정종현 (두번) - 최성훈.)
한규종 (Clide)
- 꾸준히 활동하다 2012년 은퇴 선언 후 KT 롤스터 스타2 코치로 활동 중.
스타1에서 스타2로의 전환 및 새 선수 발굴을 함.
김종화 (jjonga)
- 전 스타1 프로게이머. 오픈시즌 1 예선 통과 이후 인터뷰에서
"추적자에게 점멸이 있는지도 몰랐다" 라는 거만한 인터뷰로 유명.
하지만 오픈시즌 1 64강에서 처참히 탈락. 사실 당시 래더에서도 낮은 랭킹이었기에,
"예선운이 가장 좋았던 게이머" 로 기억됨.
오픈시즌 1 탈락 이후 근황 불분명.
강초원 (San)
- 갓초원 걍초원 (강초원) 관초원 삼단모드로 유명.
오픈시즌 당시 전시즌 우승자였던 임재덕을 32강에서 잡아내며 "갓초원" 으로 엄청난 화재.
현재도 AZUBU 팀에서 프로로 활동중.
김경수 (LegalMind)
- 베타 당시 "스타2게더" 에 시청자 도전자로 출전하여 김성제에게 "SSB" (한글이 아니라 진짜 "SSB" 라고 함)
라고 하자 안준영이 "이런 사람은 사회에 필요가 없다" 라고 하여 "사필없" 이라는 닉네임을 얻게 됨.
(이후 인터뷰로 밝혔으나 당시 김성제와 친한 사이였다 함. 그리고 공식적으로 사과함)
2011년 학업으로 은퇴 현재 근황 불분명.
김태균 (생컨)
- 오픈시즌 1 탈락 이후 근황 불분명.
김현태 (당시 Eternal → 기니피그)
- 2011년도 랜덤, 테란으로 전향했다가 다시 프로토스로 돌아옴.
2012년도 은퇴 발표. 현재는 LOL 및 여타 다른 게임을 즐기는 중이며 곧 입대할 예정이라 함.
최근에 "다크호스 연승전" 에 다른 사람의 아이디로 출전하여
7연승 상품인 "군단의 심장 패키지" 를 얻겟다고 출전한 바 있으나 7연승은 하지 못하였음.
여담으로 아직도 군단의 심장을 구매하지 않은것으로....
박영규 (Dos)
- 오픈시즌 1 탈락 이후 근황 불분명.
박웅진 (쏘자)
- 전 스타1 프로게이머. 오픈시즌 1 탈락 이후 근황 불분명.
변준영 (Aory)
- 오픈 시즌 1 탈락 이후 근황 불분명.
변현우 (당시 블리치 → Excrement → ByuN)
- 오픈시즌 1 탈락 이후 테란으로 전향. 현재까지 테란으로 플레이.
스타2 역사상 (공식 리그 주최 이후) 최초로 종족을 변경한 플레이어.
4강에 오르면 숙소에서 강아지를 키울수 있게 해주겟다는 ZeNEX 코치진의 약속에 따라
2011 GSL July 4강에 오른 뒤 정말로 강아지를 키우게 됨
최종환 (CoCa) 선수와 승부 조작 사건으로 잠시 출전 정지를 받았으나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출전 정지 기간이 지난 뒤 다시 프로로 활동.
오픈시즌 이후 현재까지 가장 꾸준한 플레이어 중 한명.
백영민 (곪흐)
- 오픈시즌 1 탈락 이후 근황 불분명.
서기수 (당시 sSKS → TricsteR)
- 베타 당시 가장 강력한 프로토스 중 한명으로 꼽힘. "역장" 으로 유명했으며
유일한 오픈시즌 1 8강 프로토스 진출자. TSL 에서 불미스러운 사건이 있는 이후
스타테일 입단, 군 복무로 쉬는 중
현재 군복무중. (틈틈히 플레이한다는 군단의 심장은 마스터 상위권.)
송준혁 (InCa)
- 추적자의 점멸 플레이로 유명. 그러다가 vs 임재덕 (NesTea) 와의 결승전에서
4연속 암흑기사 플레이로 패배하며 암흑기사로 유명해지며 "송앰흑" 등의 별명을 얻는다.
현재도 AZUBU 에서 프로로 활동 중.
안국진 (FreeSaGA)
- 오픈시즌 1 탈락 후 잠시 NEX 코치로 활동. 현재 근황 불분명.
안홍욱 (HongUn)
- 스타2 공식 리그 최초의 4강 프로토스 진출자.
스타2 리그 최초로 우주 모함을 생산한 플레이어.
스타2 리그 최초로 우주 모함을 정석적으로 플레이한 플레이어.
당시 공허 포격기 플레이로 유명하였으며 아이디와 섞어 "홍운 포격기" 혹은 "홍어 포격기" 등의 별명을 얻음
2012년도까지 프로로 활동하였으나 현재 은퇴.
은퇴 이후 잠시 LOL을 즐겼던 것으로 알려짐. 현재 근황 불분명.
엄효섭 (FoCuS)
- 전 워3 프로게이머. 오픈시즌 1 탈락 이후 다시 워크래프트3로 돌아감.
오상택 (시안)
- GSL 최초로 부전패를 한 플레이어.
당시 부전패를 당한 이유는 "스타1 화승 오즈의 코치로 발탁되어서" 였다.
이후 삼성전자 칸의 코치로 들어가 현재도 활동 중.
오창종 (ZanDarke)
- 오픈시즌 1 탈락 이후 다른 게임을 즐기다 LOL 플레이,
현재 KT 롤스터의 LOL 전담 코치로 활동 중.
이강범 (Keeping)
- 오픈시즌 1 탈락 이후 근황 불분명.
이정환 (Anypro)
- 이정환 (RenieHouR) 와 동명이인일 뿐만 아니라 종족도 같은 플레이어.
이는 스타1 스타2 통틀어서 최초. vs 임재덕 (NesTea) 전에서 임재덕의 빠른 번식지업 이후
대군주의 점막 생성 기능으로 가시촉수 러시 이른바 "꿀밤 러쉬" 를 당함.
GSL 최초로 "건물 심시티를 잘못해서 앞마당을 못지은" 프로게이머
공식적인 은퇴 선언은 없었으나, Prime 은 탈퇴하였고 은퇴한 것으로.
은퇴 이후 디지텍 고등학교 코치로서 활동하다 그것도 그만둔것으로 알려짐.
현재 근황 불분명.
이정환 (RenieHouR)
- 이정환 (Anypro) 와 동명이인일 뿐만 아니라 종족도 같은 플레이어.
"스타2게더" 유일한 시청자 도전 승리 플레이어.
위에서 언급되었듯 이형주 (Check), 김진우 (ISSKIN) 과 함께 각 종족 최초의 1000승 달성자.
오픈시즌 1 탈락 이후 오픈시즌 2 예선을 "문명을 하다 불참" 하여 "문명토스" 로 인터넷 화제.
이후 근황 불분명.
장민철 (당시 JangMinChul → MC)
- 프로토스 최초이자 유일한 GSL 2회 우승자.
기사도 연승전에서 JangMinChul 이라는 아이디로 "익명 처리 해달라" 라는 사건으로 유명
(심지어 당시 며칠전에 "장민철, 스타2로 종목 전향!" 이라는 기사도 났었다)
프로토스가 암울했던 오픈시즌, 매 인터뷰마다 당당한 모습을 보여줘 "프당당" 이라는 별명을 얻음.
2회 우승을 달성하며 "프통령" 이라는 별명을 얻는다.
이후 SK-GAMING 에서 개인 스폰을 받으며 현재도 프로로 활동중.
장보인 (New)
- 오픈시즌 1 탈락 이후 근황 불분명.
전영수 (당시 Lotze → 네티)
- 오픈시즌 1 탈락 이후 일반 게이머로 활동하다, 2011 GSL January 에 출전 (오픈시즌 1 16강 진출 경력으로)
하여 32강에서 박준 (Lyn) 에게 0:2 탈락 이후 근황 불분명.
정민수 (Genius)
- 베타 당시 가장 강력한 프로토스 게이머 중 한명. 첫 스타2 블리즈컨 우승자.
NEX 팀 당시엔 "가장 노력하는 선수" 로 유명하였고, 진지한 선수로 유명했으나
MVP팀 이적 이후 "게으른 선수" 라는 컨셉에 심지어는 박수호선수와 개그라인도 구축.
약쟁이라는 별명을 가지고있으며 얼마 전 GSTL 에서 3킬을 거두는 기록을 거둔다.
현재도 AZUBU 팀에서 프로로 활동중.
최진석 (Wind)
- 오픈시즌 1 탈락 이후 근황 불분명.
황규훈 (Spunky)
- 베타 당시 가장 강력한 프로토스 게이머 중 한명. 당시 고위기사를 이용한 플레이로 유명했음.
이후 Leader 라는 아이디로 oGs 감독이 되었고, 감독직을 박상익 (TheWinD) 에게 위임하며
구단주로 활동하다, LOL 을 플레이하며 "LOLQ" 의 관리자가 됨.
현재도 스타1-워3-스타2에 걸친 인맥 사이에서 이런저런 활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짐.
홍성용 (당시 eSc → Yong)
- 슬레이어즈로 입단하였다가, 현재는 클레어리티 게이밍에서 프로로 활동 중.
다음편은 오픈시즌 2 입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