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저전에서 군숙쓰는사람은 붕신이죠?

뮤링링도 바퀴가 조금만 모이면 녹고.

(포촉이 워낙 좋아서 멀티에 5개씩박아놓으면 뮤탈 작정하고뽑지않는이상 못들어옴)

 

방금판 상대저그가 뮤링링+군숙으로 200러쉬오는데 감시군주200러시인줄;;

200끼리싸워서 저 인구 164남았었음;

바퀴한테 군숙은 그냥 간지럽기만한데 대체 군숙 왜쓰는거죠?

마스터가 4명정도 군숙쓰던데 왜쓰는거지;

가촉도배하고 군숙매우 모으던데 그냥 난 매우째면서 바드라로 200찍고22업정도만되고 200버리는게 부담없어지면 그냥 계속쏟아부으면 가촉라인도 순식간인데 저저전에서 군숙쓰는사람 이해가안되네

 

결론: 저저전은 바드라가 진리.

 

바드라감염충 싸움으로 흘러가면 나중에는 식충라인쌈에서 이기는쪽이 이깁니다.
결과적으로 바드라감염충 싸움 가면 나중에는 거진 군숙이 필연적으로 나옴

다만 군숙 쌓이는 타이밍에 밀리기 쉬운건 사실.
하나둘 모여서는 없느니만 못한게 군숙이라.

군숙15기정도 있던데 이정도면 모인거 아니에요?
서로22업이였는데..
기동성에서도 바드라가 월등하고 화력도 바드라가 훨씬 좋은듯한데 병력나눠서 뒤치기도 불가한 군숙저는 너무 안좋아보임 ㅠㅠ

식충은 공짜라서 결국에는 싸워주는 쪽이 손해보는 싸움임.
(군숙본체를 때릴 수 없다면.)
일반적으로 바드라감염충vs바드라감염충 싸움일떄 유리한 쪽이 굳히기용도로 씀

쓰기나름

스테파노는 쓰던데

이제동도 잘쓰던데.

시즌파이널1에서 신노열 김민철 군숙쓰는 경기가 있어요. 한번 보셔도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