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봐도 자살은 아니라고 본다...

일단 생사불명한테 할소리는 절대 아니지만 예고성 자살행위는 단지 자기한테 관심을 가져달라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



그렇다고 자살로 해결될 문제일까?



정말 해결할려고 한다면 살아서 조용히 물러나가던가, 아니면 살아서 끝까지 책임을 지던가 둘중 하나다.



성재기씨한테 개인적인 사적원한이나 다른 감정은 없지만 죽지말고 살아있는체로 구조되서 올바른 방향으로 해결을 하길바란다.



진짜 살아있다면 깨달아줬으면 좋겠다.


가족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부모가 살아있다면 그것은 죄악이다.

여성부 타도! 이런 목적도 아니었음..

1억 필요하니 지원해달라 어째라 하면서

투신한다고 말하다가..

죽을 생각이 없었다는게 함정...

이사람 자살하려는게 아니라니까요;

그 자금모집조차 작년까지만 해도

'좌빨남성들 인권따위 필요없다. 꼬우면 나가라. 니네 후원금따위 없어도 됨'

이러더니 갑자기 자세가 바뀌어서

잠시...?
내가 무슨뉴스를 본거지?
제대로된 뉴스기사가 없나요?
이상한걸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