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현이 군심들어와서 얻은것들과 뻇긴것들

1.스투 최강자 포스->빵셔틀이 들고감

 

2.최고의 유망주->조성주가 빵셔틀밟고 결승가면서 이것도 퇴색되고 전태양처럼 최연소퇴물삘

 

3.저그 대표자->이건 철숭이가 요즘 이런 기믹이고 연맹내에서 따져도 강동현보다 대표성이 떨어짐

 

4.테막->이건 밸런스적인 부분에 문제가 있는건데 사실 그거외에도 이승현이 유독 몰락이 심함

 

5.저막->어떤 저그와 붙어도 꿀리는 느낌  

 

이게 연말까지 계속되면 박태민처럼 반짝 스타가 되버릴듯 박태민은 그래도 종종 4강 8강은 갔는데 ;;;;;

누가 보면 전태양이 우승자인줄 알겠네

잘 지켜보고 있음

일단 저그가 이렇게 힘든 시기만 아니라면 본선은 못가는 일이 없었을듯

전태양도 고딩나이때부터 퇴물이라고 까였죠.그리고 이승현도 이 기세면 전태양화될 가능성도 적지 않음.경기력이 오락가락하면서 결국 높은곳에 못올라가는 케이스

그래도 넥라는 우승이라도 했지 전태양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