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주가 여기서 날빌로 우승해도 김민철꼴 안나길

" 승부사 " 로 우승햇던 김민철이 그 승부사 때문에 4,5,6경기 개까이고

 

gsl s1 결승전은 그저 날빌대전으로 까이기만 할뿐이엇음

 

그 후에 김민철이운영으로도 자기가 할수잇는걸 보여주기위해서

 

그 뒤 모든 테란전 경기는 다전제 판짜기로 6못 이후, 프로리그 이신형전에서 까지

 

운영으로 상대함 그 결과 개인리그 탈락에 시즌파이널 순위결정전까지 김영진한테 패배, 프로리그 준우승

 

승부의 세계에서 승부사로 까인다는건 애초에 말이안되고 선수들이 이걸로 인해서

 

어떤 감정이라도 받는다고한다면 그건 성적하락의 지름길일뿐

 

 

군단 다 죽게 생겼다 이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