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엑피 의 나를 계속 검색하면 할수록 돋는 소름,,,

진짜로 1년 3~4개월 가량 내 게시물 쫓아다니는 추격자가 있음 ㅋㅋㅋㅋ

그냥 게시물 5~6개에 있는거 보고 스토커라고 썼는데,,,더 검색해볼수록 ㄷㄷ함,,,

 

나는 각종족별 전략이나 조합의 다양성  통계와 경기양상에 대해서 쓴글들이 꽤 있는데

거기에 달리는 감정적인 반박글들이 거의다 대부분 똑같은 사람들로 이루어 져 있음 ㅋㅋㅋㅋ

 

역사의 순환이란 위대하다

뭐 대표적으론 나랑 교주가 있겠네

솔직히 열심히 놀았는데 그땐-ㅅ-

누구누구 라고 대놓고 말은 안하지만 4~5명 있음 지금도
게시판에서 신나게 테란까대는 불쌍한 프징징들도 있네

근데 요즘은 테란까도 됨. 테사기 너프가 시급 징징

물론 프로토스 저그가 흥하면 그 종족사기

웃긴건 난 그때 반박글을 진지하게 봤는데
대부분 똑같은 인간들의 감정잔뜩 실린글들의 반복이고
그중에 일부는 지금도 스2게에서 테뻔뻔 잡아라!!! 하면서 열심히 징징거리는중

딱 역시 이 ㅄ들은 누구누구 세컨이였구나 라고 딱 오네,,,

뭐 저요?

ㄴ윽

지금도 열씨미 스2게에서 테란죽이지 못해 안달난 인간들이 있잖아요
눈에 아주 잘뛰는구만 경기날만 되면 부글부글 대면서 테란유저 보이면 칼빵이라도 놀 기세로

몰라 난 예나 지금이나 통계야 냠냠

뭐 푸른영광?

테란이랑 저그랑 싸우는데 토스가 온다

9월25일 그분이 나오신다/ 맘이 통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