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지에셀 시즌4가 레전설이었죠

레이너 - 이번시즌을 성공적으로 치르셨는데 소감이 어떠세요?
채정원 - 이번시즌이 역대 최고로 잘된시즌 같은데, 32강부터 버릴 경기 하나 없었고 모든선수들이 열심히 해줬고, 저희 시스템이 워낙 잘하는 선수들이 올라가는 시스템으로 만들었었기 때문에 그래서 선수들이 기대에 잘 부흥해서 이번시즌이 최고의 결승전이 나왔습니다.


그당시 갠적으로 했던 인터뷰 내용인데 진짜 역대 최고급. 그만한 시즌이 없었어요. 갑자기 그때가 그리워짐 ㅠㅠ

오늘도 블자개객끼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