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Narae_판타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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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8-14 10:07:54 KST | 조회 | 133 |
제목 |
갑자기 도타하다보니 워3의 추억이 아련하게 떠오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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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즐겨쓰면서 좋아했던 유닛1위는 당연히 소서러스지만
스펠브레이커도 되게 좋았었는데
"I smell the magic in the air" 맞나? 이대사 하면서 등장할때 목소리 간지 쩔었는데,,,,
기본스펙은 후지면서 개비싸기만 해서 이거 어케 써먹나 싶었지만
나엘의 더러운 곰돌이들을 대항할 유일안 유닛들이라 잘쓰고 다녔는데,,,,
생각해 보니 워3는 매지컬이 하도 강력해서 안티매지컬들이 꼭 필요하긴 했는데,,,
나엘의 드라이어드나 페어리드래곤이 매지컬에 대항하고 스뷁이 매지컬을 카운터치는 느낌이였다면
디스트로이어는 매지컬에 나오는 순간 사형선고를 때리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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