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란 신 유닛 - Penguin MK.II

우모자 보호령에서 개발중인 신형 경전차이다. 벌쳐와 헬리온을 대체하고, 빠른 기동과 강력한 화력 투사로 적들의 방어선을 교란시키는 역할로 개발되고 있다.

주 무장은 AUM-R-VII 12mm 레일건이며, 이 레일건의 성능은 포구 초속 1440m/s, 유효/최대 사거리 3/4.5km, 80mm의 플라스틸 장갑판을 뜷을 수 있는 관통력을 갖추었으며, 분당 300발의 발사속도를 갖추었다. 

 

중량 2.78t으로 가벼운 차체를 가졌으며, 헬륨-융합 발전기로 동력을 얻는다. 차체 구조는 플라스틸과 복합-세라믹 장갑판을 사용한다. 평지에서 최대 120km/h 의 속도로 기동할 수 있으며, 작은 반동과 발전된 사격통제장치로 인해 기동 중 사격에 뛰어난 명중률을 가진다.

그러나 기동성을 중시한 나머지, 소화기에 대한 방호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추가적인 장갑을 덧댈 것인지, 방어장을 소형화시켜 장착할지에 대하여 개발자와 정부 간의 의견이 분분하다. 또한 저그의 침공으로 예산이 부족해져 개발이 늦어지고 있다.

빠르면 4년 안에 전선에 투입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다 필요없고 투견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