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주 우승이 참 좋은게

전혀 예상치 못한 인물이 기존 강자들을 다 꺽고 정점을 찍으니

새로운 스타의 탄생이 참 좋네

ㅇㅇ..

마루랑 즐찢 오픈시즌 선수들의 활약이 좋음

조성주 우승자체는 축하하는데 좀 장기적으로 유지좀됏으면함 밑에서 뻗으려는세력도 있되

위에서 지키는 세력이 일단 어느정도 지속되야된다고봄

젋은 선수들이 잘해줘야 판이 잘돌아가죠 ㅋㅋㅋ

쏘원시절 오영종이 임요환을 이길때만큼의 감동이었음요

그러니까 쉽게말하면 약간 스타가 확실히 떳으면함 그담에 신인이 나오는 그런스토리

3.3이 임팩이 큰거처럼

ㄴ 3.3은 역대급이라 그런데
이번리그도 스토리가 죽였음

ㅇㅇ이번은 좋긴햇음

다만 내말은 좀더 스타급선수의 집권이 약간길엇으면 함

갠적으로 이신형이 좀더 활약이 더컷엇으면함 테테가 불안하기해도

굳이 원탑급 가능성이 젤높아보이는건 갠적으로 이신형이라봄

그래서 저번 망고식스랑 이번 옥션이 아쉽

물론 어찌보면 선수의한계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