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이 요새는 밸런스가 좋아져서 보기 괜찮음

tt1하던 시절에는 진이 리얼 개사기여가지고

웨이브타면 중단도 띄우기 상단도 띄우기 하단은 넘어뜨리기

시바..

그나마 데빌진은 중단 띄우기 기상어퍼가 사라진듯

모르면 맞는다는 진리는 언제나 성립

보정 데미지나 판정만 조절해도 그럭저럭 밸런스는 괜찮.

아 이게 사실상 밸런싱의 전부지 참

그냥 ttt1은 미시마가문 언벨이었죠

TT1은 일단 게임 밸런스가 좆망이어서......

철권4까지는 철권이란 겜이 상단 나올때 수그리는 기술로 피할 수가 없었어요. 옐들어 짠손 써도 원투 쓸때 프레임상 우위면 씹었음.

그래서 상단 판정 쩌는 초풍만 날려도 기술을 내밀 수가 없었죠.

그래도 나는 비풍류로 꿋꿋하게 했다는거.

창모녀 RK 카운터 한방에 에너지 반을 뽑아먹는 상큼함.

뎁진 기상 띄우기는 여전히 있는데 콤보 맞추기가 힘들어지고 막혔을때 잽이 들어오게 밸런스가 바뀐 것임.
사실 TT1때도 진 기상어퍼 막혔을때 레버 앞으로 하고 원투 치면 최소한 오른손은 맞았어요.
근데 당시엔 프레임 계산과 딜캐라는 개념이 희박했던 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