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타임됐다. 임요환 까자

임요환은 스파이더맨을 봐야됨

큰 힘을 가진 이에겐 큰 책임이 따른다는거 모르는겨

애초에 슬스창단 할때부터 회의적으로 보였건데 임요환은 정치적으로 자신이 더 중요한 입장에 있다는걸 자각했어야 했음. 연맹이니 협회니 다 발떼고 책임을 다한다고 쉽게 해결되는 동네가 아닌데. 그래선 결국 열정페이 강요하는거랑 뭐가 다름?
끝까지 개인으로 남으려면 팀을 만들지말던가.

다른건 몰라도 임요환은 건드려선 안된다고 생각함.

예전부터 임요환은 코치는 몰라도 감독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슬스 사태는 그걸 증명해줬다고 생각함.

임요환감독은 건드려선 안된다고 생각함(2)

임은 최근 감독된 모양세도 그렇고 별 기대 안되고 별로 깔 마음도 안 생감

임요환은 까방권 획득한지 5년은 넘은것같은데..

그 신성화가 난 좀 무섭네여. 감독? 그 티원에게 사과까지 하면서 고개숙이고 들어간 그 결과물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