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먹 신봉자들은 맨날 시켜먹어서그럼

울동네에 화교가 3대째하는 연중반점이라는 아주 오래된 중국집이 잇는데

 

부먹해도 안눅눅해짐 앵간히 오래두지않고선 ; 눅눅해지는거 한번도못봄 글고 진짜 개맛잇음

 

깐풍기 지림 ㄷ

 

 

애초에 탕수육이라는 요리 자체가 부어먹게 설계된 요리인데

 

싸구려로 만들다보니 부작용이 발생하는것뿐임

볶먹 탕수육을 태어나서 먹어본 횟수가 10자리 조금 넘을까 말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