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이제 막 접하던 내 초등학교 2학년 때...

랜덤을 하면 1억 분의 1 확률로 젤나가 종족을 할 수 있다는 애들 말을 믿고

하루에 2시간만  컴퓨터를 하라고 하셨던 부모님 말은 거역할 수 없으니까...

일주일동안 종족 랜덤으로 시작했다가 껏다가 시작했다가 껏다가 시작했다가 껏다가 시작했다가 껏다가 시작했다가 껏다가 시작했다가 껏다가 시작했다가 껏다가 시작했다가 껏다가 시작했다가 껏다가 시작했다가 껏다가 시작했다가 껏다가 시작했다가 껏다가 시작했다가 껏다가 시작했다가 껏다가 시작했다가 껏다가 시작했다가 껏다가 시작했다가 껏다가 시작했다가 껏다가 시작했다가 껏다가 시작했다가 껏다가 시작했다가 껏다가 시작했다가 껏다가 시작했다가 껏다가 시작했다가 껏다가 시작했다가 껏다가 시작했다가 껏다가 시작했다가 껏다가......

그렇게 아까운 일주일을 낭비하고 억울하고 분해서 펑펑 울었는데........

갑자기 생각났음......

ㅜㅜ

ㅋㅋ 저는 당시 컴퓨터는 부루주아의 가전제품으로써 피씨방은 없었을뿐더러 컴퓨터학원에 배우러오는 애들도 별로없었고 도스와 윈도우와의 줄타기가있던 98년도..도스에 비해 윈도우가 획기적이었고 당시 하이텔같은 인터넷이 가능햇지만 실제로 윈도우보다 도스배우러오는 사람이 더 많았었던시절 근데 뜬금포로 스타1이 대세타더니 컴퓨터학원에 친구데리고 오면 스타1 복사시디 준다고 하더니 컴퓨터학원 만석차더니 나는 도스배우고있었는데 언제부턴가 도스는 윈도우한테 완전 묻히더니 종범됨

ㄴ대격변!

윈95도 아니고 윈98때 도스라니..설마요 ㅋ

윈95 도스체제엿다가 윈도98때 나오고 스1나오고 완벽하게 도스가 밀린거맞는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