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Narae_판타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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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8-22 13:02:03 KST | 조회 | 383 |
제목 |
그래도 진영수는 죄뉘우치며 반성하면서 살고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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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가 행복하다는 원종개xx하고
얼굴에 그 어떤 합금속 광물로도 비교할수 없는 단단함을 부착한 마주작이나
주작으로는 성이안차서 삼일한을 실천하신 쓰레기
하고는 다르지 물론 죄지은 놈은 맞지만 다시 꺼내가면서 깔놈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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