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좀살려주세요

시파나볼걸쓸대없이모임나갔다가동기한명업어왔습니다자꼬자기야자기야하면서엥기길래자취방까지와서거사를치르던도중이건아니다싶은생각이드니확떨어지면서일단재우긴했는데내일이문제입니다솔직히저는이여동기에게아무감정도없습니다후딱뒷정리하고밖로나가야할지살려세요

미치겟ㅅ습니다ㅜㅜ

띄어쓰기 없다는 점에서 절박함이 느껴지네

무슨거사요

그냥 오늘은 피방에서 밤을 새는게

얌전히 눕히고 피시방으로...

거사 라는건...

설마..................................

식사?

그리고 일단은 침착하게 신고버튼을 눌러줌

새벽의씩사

저같으면 하던거 마저하고 그냥 '그 날만' 해버립니다.

그냐오늘은실수였다고편지라도남겨야하나요ㅜㅜ

저같으면.......... 경험이없어서 죄송합니다

우승한뽁느님에게 어떻게해야될지 물어보세요

생수?!>.....

이런 유치한 소설에도 낚이는 순진한 스투충들..ㅎㅎ

그냥 하고서 그 담날 아무렇지 않게 만나던 경우도 있던데

물론 난 못함

영 상대가 맘에 안찼나보네

그나저나 뽁느님 우승하셨는데 뽁격기성애자가 불경스럽게....

하다가 그만두다니 그리도 맘에 안드심?

이사람이 폭격기 결승을 제꼈다는게 거진 사실이라봐도...

마무리는해야져

아니 근데 상황이 존나 웃기네 하다가 갑자기 아니다하고 떨어지는건 ㅋㅋ

하다가 운동량으로 인해 술이 깬건가 ㅋㅋ

아진짜왜댈꼬왔을까ㅜㅜ아직도자꼬대로자기야거리는데미지겠습니달ㅇ롤ㅇㄱㅁㄱㄴ

닉행일치 ㄷㄷ

ㄴ 저 콩익할때 쓰던 잠몇초만에 깨우는법알려드릴까여

내일 아침에 차면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