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1 유닛 종족별 쓰임새

테란

마린 메딕 파이어뱃 - 저그전 바이오닉

벌처 탱크 골리앗 - 토스전 메카닉

레이스 - 저그전 2스타 레이스, 테테전

발키리 - 저그전 발리오닉, 테테전 레이스 저격용

드랍쉽 - 3종족 다 쓰임

배틀 - 테테전 최종조합(배틀 탱크)

사이언스 베슬 - 저그전 토스전 후반운영 필수

고스트 - 사실상 거의 안 쓰임

  

저그

저글링 - 3종족 필수

히드라 - 토스전 필수

러커 - 테란전 토스전 필수

울트라 - 테란전 토스전 후반

뮤탈리스크 - 3종족 다 쓰임

스커지 - 저그전 테란전 필수

가디언 - 테란전 시간벌기용

디바우어 - 사실상 거의 안쓰임

퀸 - 레이트메카닉 저격용

디파일러 - 테란전 토스전 후반운영 필수

 

토스

질럿 - 3종족 필수

드라군 - 3종족 필수

하이템플러 - 3종족 필수

다크템플러 - 3종족 다 쓰임

옵저버 - 3종족 필수

셔틀 - 3종족 다 쓰임

리버 - 3종족 다 쓰임

스카웃 - 거의 안 쓰임

커세어 - 저그전 필수

캐리어 - 테란전 후반운영

아비터 - 테란전 후반 필수

 

스카웃과 디바우어를 빼면 다 쓰인다고 봐야죠

+고스트 추가 종족별로 하나씩 안 쓰이네요 

오히려 저그가 제공권 뺏겠다고 커세어 상대로 디바우러 쓰지 않음?

그래도 디바우러는 토스랑 공중전 가면 잘 쓰죠. 제가 보기에는 스1에서는 스카웃 하나만 잘 안쓰이는거라고 보여요. 그러니까 선수들이 스카웃을 세레머니 용으로 쓰는거고요. "스카웃이 나올정도로 내가 유리하다 그만 나가라" 고스트나 디바우러를 세레머니 용으로 쓰지는 않으니ㅋ

그리고 스커지도 3종족 필수죠. 토스전에서 옵저버도 끊고 커세어도 상대하고 셔틀도 막아야 하니까

디바우어는 프로경기에서 많이 보이지 않아서 그냥 뺐습니다
스커지 토스전 활용을 깜빡했네요 옵저버와 셔틀 커트용으로 사용 비중이 높은게 맞습니다

디바우러는 저그대 저그에서 후반운영에서 많이 나왔던걸로 기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