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스갤탐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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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8-29 19:17:38 KST | 조회 | 422 |
제목 |
푸런이 리스트가 하나하나씩 맞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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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tx는 없어질수도 있음
2. 김유진은 지금 이 순간, [현재]의 상황에 만족중
3. 이신형은 다음 프로리그에서 못봄
4. kt와 sk는 프로토스가 부족하고, 신인을 뽑았음
5. 스타2에 적응 못하는 스타1 게이머들은 모두 새로운 길을 찾아봐야 할것
6. 마루는 폴트의 전철을 밟는다
1 3 5 맞았어요.
5는 저는 김재훈이라 생각했는데...
그냥 스타1 게이머의 대거 은퇴였군요.
그리고 "스타2에 적응 못하는" 이 부분이 지금 생각해보면
"허풍", "수허방패" 일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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