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는 원석이라도 조금이라도.. 포장이나 가공해야 그 진가가 나타납니다.

제가봤을때 스2는 아직 덜 가공된 다이아정도네요.. 누군가가.. 정교하고 세밀한 가공(즉 깍고 다듬고.. 등등..) 해야........ 그 진가나 나타닙니다.. 언제.. 스2에서도 다이아몬드같은 신인들이.치고나가는 날이 왓으면 좋겠네요..

신인 육성을하고 기존 선수들은 그들을 위해.. 기틀을 만들어주면.. 어떻까 생각하네요.. 

그리고 여담이지만.. 스2 프로게임단 코치들만 출전하는 이벤트성대회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wcs가 그 다이아몬드는 깎는 세공사라면.. 아직은.. 미숙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한참 멀었지만 조금은 다듬어놓는게 어땠을까 생각이드네요 

하지만 전 wcs포인트만 블리자드가 제공하고 기타 대회 상금이나 그런건 스폰에서 지원했으면 하는 바람이있습니다.

예를들어서.. 티어2 대회는 우승상금은 만불 티어1 (즉 드림핵 같은거..)는 대략 2천만.

wcs 한국이나 유럽 미국은 상금은 5만달러 시즌파이널은 1억

그랜드파이널은 준우승이 1억 우승은 3억 이렇게했으면하는 바람입니다..

쪼개서 가공해보겠다고 내리 쳤는데 박ㅋ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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