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가 재미없다는 글을 보고 생각이 든것이

예전 스타1떄는 컨트롤이나 부대운영이 너무 어려워서

 

프로게이머들 하는거 보고 감탄하고 대리만족을 느끼면서 경기를 좀 더 챙겨보고 그랫는데.

 

( 예를 들어, 박정석이 마엘스톰으로 적유닛 묶고, 사이오닉스톰으로 지지고~  )

 

스타2는  프로게이머들 경기보면서 감탄한적은 없고, 그냥 치고박고 재밋는 경기엿네 라고만 느낀듯.

많이 안보신듯

현실은 스2도 프로>>>>아마의 벽이 있다는 사실.

지금까지 3년이상은 챙겨봣네여. 베타시즌 부터 곰티비가 간단간단한 대회햇을떄부터 봣으니

근대 그 벽이 스타1보단 크지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당연히 스1보다야 크지 않죠. 스1은 인터페이스부터 너무 불편해서 근본적인 면에서 프로와 아마의 차이가 났으니. 근데 그게 스1은 감탄하고 스2는 감탄못할 이유가 못된다는거임.

스1은 아마때 아무리 날고 기었다고 해도 프로팀 들어오면 기본 빌드 운영이나 최적화를 코치들이 다시 가르치죠. 구성훈선수가 연습생들은 날빌을 사용할 엄두도 못낸답니다. 일단 기본이 안되있는데 날빌은 무슨 날빌이냐고

지뢰에 대처하는 저그의 자세를 보면 절대 차이 적지 않음 스칼렛이나 스님갠방에서나 철숭이하는거보세요

토스는 몰라도

저그
테란
은 프로 아마 차이 심한거 같음

상황 대처, 견제 같은게 차이 많이나는거 같음

생산, 교전컨보다 위의 저런게 더 심하게 차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