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기욤 급 외국인선수 나오면 참 좋을텐데

아래 어느분이 스테파노 탈 외국인급이라고 하시는거 보니 갑자기 떠오름.

 

 스1 초창기라서 국내, 외국 실력 차가 덜했느니 마니는 둘째치고,

 

기욤패트리처럼 국내 대회에 진출해서 

 

김치들 속에서 역경을 뚫고(?) 우승을 차지할 정도의

 

실력자 하나 나오면 참 재미질텐데요.

나니와 그랜드 파이널 우승!

기욤은 한국의 닭장시스템이 완성되기 전에 사람이라 베르트랑이라면 모를까

ㄴ 그러니까 그건 둘째치구요...ㅎ... 어쨋건 베르뜨랑은 없는, 우승을 차지했었으니까요.
스칼렛이라면 베르뜨랑 급은 된다고 보여집니다. 팬들사이 인지도나, 실력이나

게임 초창기에는 가능, 하지만 뒤로 갈수록..

스1 유일한 외국인 우승자......
일단 그파 보고서요.

그걸 둘째치면 기욤이아니라 누구라도 우승할 가능성은 있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