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격변의 일부는 아직안끝난게 확인됫네요.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e_sports&ctg=news&mod=read&office_id=236&article_id=0000091609&date=20130904&page=1

 

하지만 우려와는 달리 송병구는 삼성전자와 재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금액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연봉 협상을 잘 마무리했고, 스타2 선수로 계속 활동할 뜻을 내비친 것이다. 다만 김택용이 속한 SK텔레콤 T1의 경우 재계약 시점이 9월 말까지라서 아직 연봉 협상 전인 것으로 확인됐다. 네 명의 선수 중 스타2 적응이 가장 늦었다는 평가를 받았던 김택용이 계속해서 프로게이머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진다.

 

하이파이브머신 김택용은 9월 말 계약만료래요.

 

 

뱅구보다 용택이가 잘하니

ㄴ 그건맞는말인데 또 모르죠... 연봉차이가 있으니...

택뱅 둘다 노답이죠

ㄴ 솔직히 말하면 뱅은 노답맞고요.

택은 초반 프로리그 예능경기 담당이였는데, 나중에는 확실히 승률이 좋아졌어요(한때 10~20%승률을 50%후반대로 올렸으니....)

그래서 택은 인정하긴해줌. 근데 아직도 머리속 예능경기들이 남고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