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s는 그냥 그타이밍에 보는게 아님

예를 들어 감군을 아껴서 맹독충이 3,4마리 더 나와서 애초에 테란의 해병을 좀더 잡으면,

뮤탈이 좀더 아껴지고 이런식으로 스노우볼을 굴리는거지

그냥 꽝 부딫치고 다시 꽝 부딫치고 이렇게 하는겜이 어딨음

세상에 감군 3기 아끼면 후반 가스가 감군3기만큼만 이득납니까?

ㄹㅇ

나중에 많이 남으니깐 소용이 없다는 소리는 참 어떻게 해야 받아들여야할지...

ㄹㅇ 스노우볼 효과도 있죠.

ㄹㅇ 엔베2개도 그냥 단순 250원 문제가 아님 엄청 컸던거임

나중에 테란 가스 많이 남으니까 초중반 테란 가스 필요없다는 소리랑 다를게 뭔지

어차피 후반에는 미네랄이 더 중요해서

근데요, 감군이속이 생존률이랑 상관관계가 있다는 근거는 있나요? ㅋㅋ
감군이속때문에 지뢰 대신 더 처맞는 장면, 경기 안보심?
물론 타이밍따라 자원가치에 차이가 크지만 감군하나 가스50
감군이 뭐 10분이전부터 3,4기씩 꾸준히 죽어나갑니까?

이신형이 김민철 상대로 초반 공학 두번깨지고 일꾼 20~30기 폭사한 경기도 이신형이

무난히 잡았으니 원탑 저그는 동래구님이시다

무탈 짤짤이하고 빠질때 이속느려서 해병에 뒷통수 맞다가 죽는거 엄청 줄어드는데;;

뮤탈짤짤이 하고 빠질타이밍에 이미 가스가 남더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