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zGs]Omniscien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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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9-06 22:39:47 KST | 조회 | 328 |
제목 |
이신형 프로토스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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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호 선수가 팀원들에게 이신형 스타일대로 해주기를 강조하는 등 맞춤 연습을 해왔는데?
박수호 선수가 택한 체제 자체가 이기기 어려운 체제였다. 까다로운 상대였다. 1세트는 내 스타일대로 경기를 풀어갔지만 2세트에서 예전 스타일대로 불곰을 선택하는 바람에 졌고, 3세트에서도 로봇공학시설을 4개 건설하는 등 많이 말렸다.
로봇공학시설 4개를 건설했는데 이유가 무엇인가?
2 로봇공학시설을 앞에 건설하는 것을 많이 해보지 않았다. 당시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들었다. 로봇공학시설은 여차저차 넘어갔는데 이후 인구수가 계속 막히면서 경기가 많이 힘들어졌다.
멍청이 인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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