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심초창기~현재(은근스압)

초창기: 플토에겐 4지뢰가 사기
테란에겐 예언자가 사기
저그에겐 황금함대가 사기였던시절
그러나 플토의 대응이좋아지고
테란역시 15반응로 더블류로 방어가능
저그는 귀염군 조합 발견

5~6월:그전까지는 테테전에서만 기갑병을 사용했으나
플토전 기갑병의 발견으로 이신형,박지수등이
불불유바(해)를 쓰기 시작함
또한 저그전에서 이신형이(기갑병과 결혼했음)
생더블을가져간이후 111체제에서 기갑병드랍을
최적화시킴
이 당시에 논란은 기갑병이 '내려도 엄청난 이득'
이라는 루머가 있었고 결국은 기갑병이 너프를당함
(지금도쓸만함 저는 플토전에서씀)

7월: 플토들이 김유진이선보인 우관운영을
하기시작함 특히 공허가 쌓이고 부화장녹이는수준은
일품
막으러 오면 귀환으로튀는 먹튀플레이까지
보여주었음 김택용은 여기서 더욱 위험한
외줄타기 운영으로 'ㅇㅅㅌㅅ'이란말이 나오게됨
그리고... 기갑병거품이빠지면서 지뢰가 드러남

8월~현재:저그가 지뢰가op라고 주장하기시작함
처음 테란유저들은 '손이 느리고 컨트롤에 안좋아서 그럼'
이라고 언급했지만 점점 경기양상이
지뢰가op인걸 부각시켜주는듯한 장면이 많이나옴
그럼에도 DK좌의 힘인지 이상하게
저그와 테란의 승률이 점점맞춰지고있음...

Ps.지극히 개인적인 주관입니다
태클은 걸어도 욕은 하지마세용

테=프 테>>>>저 프=저

지뢰는 군심 정발하고부터 사기라고 한거 같은데

솔직히 테=프는 아니죠,, 토스가 앞서는건 사실인데

외줄타기 운영으로 'ㅇㅅㅌㅅ'이란말이 나오게됨

?? 이걸로 ㅇㅅㅌㅅ말이 나온게 아닌데

ㄴ그 뜻이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