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이가 없는 놈 만났네;

시작하자마자 pp 맘대로 걸고 똥마렵다고 잠깐만 기다려달라고 하더니 1분만에 갑자기 pp품;

 

그래서 속으로 '이 새끼는 똥을 1분만에 싸나.."라고 생각하고 하는데 일벌레로 본진 가보니깐 아주 늦게 관문 짓고

 

있음; 그러고선 하는 말이 "아 똥마려워서 아무것도 못했어 좆망 ㅠㅠ" 이럼. 나는 진짜 그런가 보다 하고

 

그냥 하려고하는데 20초 후에 질럿이 앞마당에 등장;; 똥마렵다고  pp걸고 말로 판단력 흐리게 만들어서

 

올인 먹히게 하려는거였음;; 물론 나는 막았기 때문에 올렸음. 그딴 방식으로 올라온 놈은 실력도 허접이더군..

어딜가나 그런놈들 한놈씩 있죠...

zzzzzz

[영타 → 한타 자동 변환]

pp거는 사람을 전 믿지않습니다 그래서

레알 병신이네..

좋은 전략이네요 채팅러쉬도 심리전이니까요 ㅋㅋㅋ

머리좋네

잔머리보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