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스2는 스타트부터 잘못됫음

게스파와 온겜이 자날 발매 초부터 온갖 똥은 다싸놓고 스1 평생잡을기세로 하더니

결국엔 전환할 시기를 놓쳐버리고 병행시즌이랍시고 어거지로 전환하려다 제대로 말아먹음

참고로 스투까들은 이부분을 절대로 언급안함

언급하면 지들 논리가 무논리가 된다는걸 인정하는 꼴이 되니

추억팔이 하면서 보정에 들어가기 바쁨

뭐가됬든 국내는 스타트부터가 잘못됬고 그게 지금까지 이어지는거

게다가 그때 기레기언플이 아직도 남아있음 (불곰 개씹사기)

또 스1때처럼 뭔가 엄청나다란 스타플레이어도 없고

정종현선수 이후로 떠오르겠다 싶은 선수도 우승한번하고 나락으로 박혀버리거나

평타취만하고 그이상의 성적을 내주질못함

우승하는 선수들이 매번 바뀌고 바뀌니 우승자 팬덤이 생길 확률이 스1때에비해 너무나도 적음

그래서 점점 사람은 줄어가는대 다시 늘어날만한 무언가가 없음

 

게다가 WCS로 해외선수들이 활약을 못하고 죄다 예선 광탈이나 이러고있으니

 

엄청나게 있던 팬덤도 줄어버림

 

데무도 5000~7000천찍던 선수인대 지금 2000~3000명정도로 줄어버림

그루비도 마찬가지로 8000->4500~6000

 

그러니 블쟈가 개새낍니다 국내는 게스파와 온겜이 씹새끼고

스2 돌리면 그래픽카드 과열 폭발

온겜이 똥을 싼건 기억이 잘 안나는데

그리고 스타 플레이어가 없는건 선수탓만 하기도 그렇져

온겜은 스투를 안한건지 언플한것아닌데

지재권문제로 후달리면서부터 온겜이 온갖똥을싼건맞죠

온겜이 쌌기보단 협회가 쌌다는게 옳죠

너무 e스포츠 쪽으로만 보면 스타트가 안좋았다고 볼수도 있지만 그냥 단순히 게임으로만 보면 스타2는 충분히 좋은 스타트를 했죠. 발매전 국내 스타유저들에게 엄청난 기대를 한몸에 받았고 자유의 날개의 판매량 또한 나쁘지 않은 수준이었고요.

똥을 싸면 그걸 치울수 있는 게 필요했는데 치워야할 사람이 제대로 못치우기도 했고

온겜x. 캐스파

스타2가 내 그래픽카드 망쳤다…PC방 업주-게이머 집단반발

2010년 8월 9일자 기사

당시 내가스투첨할때컴이 암드프로푸스에브가라뎅 5680 램3기가였는데 1년을탈없이돌렸으니

팬티엄4였나 그걸로 찰흙을 느끼며 했었는데 느려터졌지 컴퓨터가 터지진 않았었는뎀

똥통을 들이붓는데 삽만으로 어떻게 치우겠음. 그건 이미 한국에서 케스파가 차지하고 있는 점유율이 너무나도 크기때문에 제대로 못했다고 까는건 좀 아님.

아니면 그 남은 시청자 제대로 붙잡을 컨텐츠라도 있던가

에브가는 라데온을 만든 적이 었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