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미니선인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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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9-22 18:34:06 KST | 조회 | 541 |
제목 |
토스전이 어렵다고 하시는 분들은 이해도를 쌓을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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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으로 따졌을 때 테란이 중반까지 주도권을 가지고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말은 프로토스들이 수비를 강요 받는다는 것이죠.
이 점을 활용해서 2의료선을 통하여 견제와 압박을 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2의료선으로 너무 재미보려다가 병력과 의료선을 잃으면 프로토스가 역으로 공격을 올 수도 있는 것이고
압박이 풀리니 제련소에서 증폭걸며 업글과 멀티를 동시에 할 수 있게 됩니다
한마디로 주도권이 넘거가게 되는셈이죠
그러므로 잃지않는 내에서 테란의 특성인 견제를 바탕으로 해서 본인이 먼저 자원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게되고
자원력을 갖추면서 스플래시 조합을 갖추지못하게 6가스를 계속 짓지못하도록 괴롭혀줘야 합니다
몇번의 취소시킴에도 불구하고 연결체를 건설하면 운영으로 가겠다는 소리지만 짓지않으면 상대의 올인여부를 의심해봐야됩니다
운영으로 흘러들어갔을시에는 테란이 자원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기때문에 상대의 조합된 병력과 한번 맞바꿔주는 것이 중요하고 더욱 더 가장 중요한것은 바꿔준 순간부터는 해병의 비율을 줄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는 본인의 스타일에 맞게 지옥불이 된 화염기갑병을 섞으며 유령을 가거나 해병을 조금씩 생산하면서 유령을 가면됩니다
아시다시피 프로토스는 조합 갖췄을 때에는 가장 강력하지만 조합이 무너지면 가장 복구 하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질은 낮지만 양적으로 많을 때 교전을 통해 한번 순환시켜주는 것이죠
그리고 추가된 유령과 함께 3/3업 때 공격가면서 사령부를 늘려주시면 혹시나 막히더라도
자원이 밀려서 지거나 하는 경우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테란은 광물수급이 타 종족에 빠른만큼 자원고갈이 타 종족에 비해 빨리 마르기 때문에 자원고갈로 인해 지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유념하시고 게임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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