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해산물은 절대 드시지마세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8&aid=0003120817

 

 

 

참고로, 저 단위가 /h이기때문에, 연간단위로 고치기위해선 저 수치에 24시간과 365일을 곱해야 연간 방사능 수치로 나옵니다.

 

즉, 이바라기현의 수산물은 최소 1138usv/y~7600usv/y가 됩니다.

 

우리나라에서의 기준에선 한마리만 먹으면 연간 방사능 허용치 오버합니다(..........................)

 

 

문제는 일본꺼 아니라고 속여서 파는 행님들이지..

ㄴ ㅇㅇ 그래서 식당에서 해산물 안먹음...

어제 갈치먹었는데 시밤

단위가 잘못되있네요 밀리가아니라 마이크로군요

ㄴ ㅇㅇ 그러나 시간단위기때문에 연간단위로 고치면 밀리단위로 바뀌죠...;

계산해보면 기사대로라면 연기준치의 7600배고 실제는 7.6배임 엄청난 오보

공과대학 다니면 단위의 중요성을 몇번 강조하죠. 이 경우도 단위장난인데, 측정단위가 시간단위기때문에 연간단위로 고쳐줘야해요.

사게라스님 / 하긴 그부분이 좀 잘못되긴했죠.

시간당이아니라 '연간'이라 써야 맞는거니까요.

수산시장 내 공기 중에선 측정기가 시간당 0.13밀리시버트(mSv·방사선이 인체에 미치는 정도를 나타내는 단위)를 나타내다가 해당 수산물 위에선 수치가 0.3~0.87mSv까지 올라갔다

이부분을 말하시는거같은데, 이부분에서의 말은 잘못된게 맞습니다. 기자가 잘못쓴거니 잘못됬다고 알려주고싶진않지만요.

ㄴ그러니까 분명 측정기계에 mS가 아니라 μS라고 써있는데 기레기가 단위알못으로 오보크리
방사능수치 7배가 얼마나 위험한건진 전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