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엑 잡금리그 참가소감 & 바라는점 써봐요

그냥 개인적, 주관적으로 쓴것이니 ㅎㅎ 형편 없을수도 있겠네요

눈팅만 하다 처음으로 참가해봤습니다 ㅋ

-좋은점

1. 넷상에서의 XP 회원과 직접 겜해보니 아주아주 좋습니다.

2. 처음으로 방송중인 겜에 접하게 된점

-나쁜점

1. 다이아나 마스터들이 관전하며 채팅중 어떨때는 실력을 비난하는 듯한 느낌이 들때가 있군요

물론 관전채팅이니 겜 중인 본인은 모르지요;

전 프로가 아닌이상 게임을 못하는게 그 사람이 비웃음 받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2. 생각해보니 레더 돌리는거와 다른점이 없다?

-바라는점

1. 차라리 멘토멘티 처럼 저 같은 2명의 잡금 + 2명의 다이아나 마스터 멘토

이렇게 같이 겜하게 하면 어떨까 합니다.  물론 멘토는 자기 멘티 시야만 봐야겠죠.

그러면서 채팅으로 틀린점이나 부족한 것을 도와 주는 형태로

물론 멘토가 모든 시야나 상대편 생산등을 볼 수 있지만.. 고수분들의 자긍심을 믿습니다. ㅋㅋ

그럼 잡금도 실력쌓고 XP회원간의 친밀도 더욱 높아지지 않을까합니다. ㅎ

이상으로 첫 참가 -> 트롤짓 > 광속패배를 겪은 1인이..

ㅎㅎ 관전은 관전 나름대로 순화해서 하도록 노력할게요